한국 해군이 침을 많이 발랐던 호크 아이
대만도 있는데 우리는 없어... 우리에게도 조기 경보기가를 노래 불렀고 심지어 바이킹 까지
이야기 되었던 점을 보면 해군의 항모(물론 원잠도) 사랑은 사실 엄청 나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츨처 : 제가 찍었습니다. 딱 봐도 화질이..ㅜ.ㅜ.
E-2를 E-737에 대한 대체재로 본다면, 당연히 737을 추가 도입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보충재로 본다면 E-2를 도입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미사일 방어에 있어서 E-2가 특성화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전해집니다.
SM-6/ SM-3 본격적 도입운용하게 된다면 E-737에 탄토탄 추적기능 개량 사업을 하던지해야 하겟죠.
E-2D가 도입하게된다면 마찬가지로 일정규모를 갖춰야하니...;;그돈으로 737수량을 확보하는게 공군입장에서는 유지보수능력도 좋을겁니다,
LPH나 LHD같은 상륙함에 VTOL 전투기 정도 싣는 건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는 미래 일 수 있겠지만, 저런 E-2를 날릴 수 있는 재래식 항모는 우리 해군으로서는 이룰수 없는 꿈이죠.
위에 분들 간과 하시는게...해군이 원했던 상륙함? 아니 갑판 넓다란 함정의 톤수는 그렇게 작은게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그것은 마찬가지고요....생각보다 엄청 큰걸 원했습니다.
해군에서 전시하는 갑판넓은배가 있습니다.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pohang&logNo=22064200684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