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튀니지 휴양지 테러) 현장에 출동한 보안군 및 경찰의 장구류 및 무장
경찰들에게 호송되고 있는 용의자의 모습입니다.
튀니지는 생각해보니 AUG 불펍식 소총이 튀니지 경찰의 주무장인가 보네요.
튀니지 경찰에서 무슨 이유로 AUG를 채택했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아마 전세계에서 경찰 주력 소총으로 AUG 사용하는 것은 보기 드문 케이스가 아닐까합니다.
사진 출처: www.huffingtonpost.com
상황이 상황인 만큼 기마경찰도 AUG든 채 순찰을 하는군요..
출처 : www.japantimes.co.jp
튀니지 보안군 대테러요원으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이제 멀티캠은 특수부대의 상징이 되었네요
다시 한 번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