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자로 새로 창설된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sou(경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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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seconomy.com/news/view.php?idx=32273
http://www.hani.co.kr/arti/PRINT/900977.html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2051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53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10933773
며칠전 7월 4일 경남 의령군에서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가 창설이 되었습니다. 경남지역은 방산업체,국가중요시설,많은 인구의 도시 등으로 테러 및 범죄의 우려가 높아 그 필요성이 작년 초 부터 계속 제기되어 왔고 드디어 올해 창설이 되었습니다. 총 32명으로 전술팀,eod 팀 등으로 이뤄져 있다고 합니다. 경남지역은 그동안 부산경찰청 소속 경특이 모두 관할 했는데 그 인구 많은 부산 관할도 힘든데 다른 경남의 도시(창원시, 울산광역시)등 까지 관할하면 굉장히 힘들기에 이들이 창설이 되었군요. 이로써 대한민국의 knp sou(경특)은 총 10곳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우리를 지켜주는데 아무런 지장없이 좋은대우와 좋은 장비,장구류를 받기를 소망합니다. 참고로 이들이 사용하는 훈련장(청사)는 과거 소년원 건물로 폐쇄후 그동안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안 좋은 대접을 받았는데 이렇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국가 중요 시설과 방산업체가 밀집 되어있는곳에 32명으로 충분한가요?
병력이 더 필요하다면 부산쪽의 knp sou와 연합해서 할지 모릅니다. 더 필요하다면 남해해경특공대도 도와줄수도 있어요. 그리고 만약 방산업체같은 군관련 시설등이 공격당하면 해군 udt seal과 해군헌병특임대도 같이 출동할겁니다. 그런 시설 및 민간인에 대한 테러가 일어나면 테러범 검거 및 후속 테러를 막기위해 군,경 대테러부대는 서로 협력해서 잡기때문이죠.(군특수부대는 국방부 장관의 허락이 떨어지면 국내에서 활동가능)
같은 날 경기남부경찰청 SOU도 창설되었죠..
이번에 거제에서 흉기난동 현장으로 경특이 출동되었다는 경남쪽 SOU소속일 수 있겠네요...
아마 장갑차, 익스커션, 그리고 폭장차 등 각종 차량과 장구류 및 총기 등 완벽하게 갖추려면 2년 정도 걸릴까요?
경기북부청 SOU는 평창동계올림픽 버프라도 있었지만요...
경기남부청 sou도 올리겠습니다. 음 완벽하게 갖춰지는데 좀 걸리겠으나 최근 국내 다에쉬 추종자가 출현했고 그 다에쉬 녀석들이 극단주의적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등지에서 대원 모집 활동을 하고 있고 어떤식으로 테러 및 강력범죄가 일어날지 모르니 조속히 보급해야죠
우리나라도 더 이상 테러안전국이 아닌거 같습니다.
위쪽만이 아닌 옆쪽도 대비해야 할 가능성이 높죠.
위는 북한이고 옆은 중국?일본? 둘다인가요?
안녕하세요?
당초, 댓글을 너무 추상적으로 달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옆은 중국/일본이 아니고 중동입니다.
중동은 진짜 거기는 테러와 극단주의의 온상지 이기에 모든나라가 주시하는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