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장갑차와 k200탑재 미크릭
https://m.blog.naver.com/jhst3103/221024882713
(쉘든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병한테 이거라도 줘라.하고 다녔던 체계이긴한데..
남는 K200으로 공병에게도 장갑차!!를..그나저나 이둘을 합쳐보는것도 흥미롭겠네요.
yukim
종이호랭이티거 2017.06.16. 17:10
그런데 방어력이 훨씬 뛰어난 공병전차가
이미 계획중에 있는만큼 저게
도입될지는 모르겠네요
이미 계획중에 있는만큼 저게
도입될지는 모르겠네요
Sheldon 2017.06.16. 17:25
종이호랭이티거
보통 공병전차랑 공병장갑차를 투트랙으로 돌리지 않나요?
꿀꿀돼지다 2017.06.16. 17:50
Sheldon
공병용 장갑차는 공병을 수송할수 있어야 하는데, 저건 병력수송을 위한 공간이 없을듯요.
Sheldon 2017.06.16. 18:00
꿀꿀돼지다
미클릭 탑재형 K200은 그렇다쳐도 공병장갑차는 기존 K200의 보병탑승구획을 제거하거나 하는건 아니라서 그 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whitecloud 2017.06.16. 18:11
Sheldon
다만 지뢰개척 임무도 맡은 만큼 만약에 지뢰 폭발시에 생존성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기존 K200가지고는 좀 힘들것 같네요. 추가적인 장갑증설이 필요해보입니다. 아니면 무인화도 괜찮고요.
빅맨 2017.06.16. 20:34
whitecloud
네~ 맞습니다. 가장 촤일선에 가장 위험한일에
k1 차대 정도눈 주어야죠. 안되면 k21차대 정도는 되어야합니다.
k1 차대 정도눈 주어야죠. 안되면 k21차대 정도는 되어야합니다.
whitecloud 2017.06.16. 20:50
빅맨
무인화를 한다면 나름 괜찮은 플랫폼일지도 모릅니다.
빅맨 2017.06.16. 21:15
whitecloud
미크릭은 무인화 된다하더라도 쉐기나 롤러는 무인화가 어렵습니다. 땅의 상태나 지형에 예민한 작업이어서요.
whitecloud 2017.06.16. 22:38
빅맨
저는 센서의 발달을 믿습니다(진지)
whitecloud 2017.06.16. 17:47
종이호랭이티거
M9ACE들을 대체하긴 해야하는데 이걸 K1베이스 공병전차로 대체하기엔 좀 거시기하죠.
whitecloud
K1베이스 공병전차 물량이 모자랄수도있고 장갑차만 편제되 부대는 요걸로 넣어주는게 유지보수 구난에도 유리하지않을까요.
whitecloud 2017.06.16. 18:38
yukim
뭐.... 그렇겠죠. 그렇지만 사실 공병부대가 최소 독립여단에 직할부대로 편성되는 기갑여단 혹은 기계화여단인데 보통 이쯤 되면 기계화부대에서는 전차가 있기 마련인지라.....
whitecloud
소규모공병부대도 있긴하고 차륜이나궤도 장갑차부대에도 이런체계가 있으면 유용하겠죠. 그러나 이런부대에 공병전차를 넣어주면 그게 피격됬을때 빼낼 구난전차도 추가로 넣어주어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whitecloud 2017.06.16. 19:01
yukim
그건 같은 직할부대 정비대에 구난장비가 있기 때문에 큰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돌격및극복은 무인k200으로 하고 조종및미크릭발사는 유인k200이 하는 개념으로 2대편성을 1개조로 하는법도있겠죠.
개인적으로 미크릭차량같은 다목적형k200도 전투형처럼 부가장갑을 부착하는게 맞지싶은데 좀 측면이 많이 부실해보이네요.
포레스예림 2017.06.20. 15:09
제안된 공병장갑차의 개념을 보면 장착키트가 종류별로 교체하는 방식이지만, 실제현장 투입과 작업에선 장착키트 하나로 제한이되고, 2대 이상의 차량(장착키트종류별로...)이 편성이 되어 움직여야 하겠군요.
실제 전시 상황에서라면 항시 후면에 교체 여분의 장착키트와 교체를 위한 장비와 인력이 따라 다녀야 한다는 의미도 되겠구요. 실제 전시시 전장에 나온 장비라면, 아마도 장착키트 하나로 움직이는 시간도 많을 것 같네요. 그럼 실제 현장에서의 활동은 지뢰탐지파트와 제거파트, 공병삽날파트의 차량이 각기 존재해야 한다는 의미도 됩니다.
장갑차 탑재형 미클릭은 k-281, 242 박격포탑재 차량의 구조에 미클릭체계를 이식하려던 구상과 비슷해 보이는데, 제안된 개념은 k-200a1 차대의 후부를 전면 개조하고 위에 체계를 얻는 방식이네요.
미클릭체계 운영이라면 차량 전면부(전후상하측면 포함)의 방어력부분도 개선하지 않을까요.?
해병대도 상장차에 미클릭키트를 올렸었지요. 차기공병전투차량에도 미클릭키트를 올린다는 내용도 있었던 것 같구요.
실제 전시 상황에서라면 항시 후면에 교체 여분의 장착키트와 교체를 위한 장비와 인력이 따라 다녀야 한다는 의미도 되겠구요. 실제 전시시 전장에 나온 장비라면, 아마도 장착키트 하나로 움직이는 시간도 많을 것 같네요. 그럼 실제 현장에서의 활동은 지뢰탐지파트와 제거파트, 공병삽날파트의 차량이 각기 존재해야 한다는 의미도 됩니다.
장갑차 탑재형 미클릭은 k-281, 242 박격포탑재 차량의 구조에 미클릭체계를 이식하려던 구상과 비슷해 보이는데, 제안된 개념은 k-200a1 차대의 후부를 전면 개조하고 위에 체계를 얻는 방식이네요.
미클릭체계 운영이라면 차량 전면부(전후상하측면 포함)의 방어력부분도 개선하지 않을까요.?
해병대도 상장차에 미클릭키트를 올렸었지요. 차기공병전투차량에도 미클릭키트를 올린다는 내용도 있었던 것 같구요.
포레스예림
미크릭발사체계 보다는 미크릭을 사용한 곳에 밀고들어갈 장갑도자가 장갑강화를 해야하고, 이런식의 모듈화개념이라면 당연히 나머지 체계를 싣고다닐 소프트스킨 차량도 후속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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