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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KC-46에 이은 KC-Y로 불리는 차기 공중급유기 도입 사업 곧 시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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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airforcemag.com/after-kc-46-...ge-tanker/

미 공군이 KC-135 스트라토탱커를 교체하기 위한 전면적이고 공개된 경쟁속에서 bridge tanker 프로젝트 프로젝트인 KC-Y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27일, 공군 항공수송사령부 사령관 Jacqueline D. Van Ovost 장군은 이것은 미래형 급유기로 가는 발판이라고 말했다.

 

이 특별한 급유기는 현재 인도되고 있는 179대의 보잉 KC-46과 KC-Z로 알려진 이후 급유기가 제공하는 성능의 차이를 메울 것이다.

 

수송기/급유기 협회 가상 컨퍼런스에서 사령관은 bridge 탱커, 군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군의 지불형(fee-for-service) 상업적 선택, 그리고 아직 정의되지 않은 KC-Z 프로그램을 구분했다.

 

장군은 "공군성 장관이 급유기의 지속적인 자본화를 약속했다. 우리는 KC-135를 계속 재자본화하기 위해 브리지 탱커를 완전하고 공개경쟁으로 할 것이다."라고 했다.

 

장군은 공군이 마지막 KC-46을 받게 되면 스트라토탱커는 70세가 될 것이고,  오래된 급유기를 유지하는 것은 너무 비싸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군은 "우리가 KC-135를 더 오래 유지할 수록, 유지 비용이 더 많이 들 것"이라고 했다.

 

항공수송 사령부 대변인에 의하면, 새로운 급유기는 "비개발 프로그램"이 될 것이며, 이것은 기존의 , 검증된 항공기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군은 미 공군은 차기 급유기에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그리고 기존 KC-46A 납품 일정을 곧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장군은 언제 급유기 경쟁이 열릴지 말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공군이 2027년경 종료될 KC-46의 뒤를 바짝 따라붙기 위해 항공기의 생산을 원한다면, 공군이 최소한 5년전에 출발해야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것은 브릿지 급유기에 대한 초기 자금 지원이 현재 마련되고 있는 2022 회계연도 예산 요청에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두가지 급유기만 이런 경쟁을 할 수 있을 만큼 성숙했다 : KC-46과 2011년 공군의 이전 급유기 경쟁에서 KC-46에게 진 에어버스 A330 MRTT 이다.

 

보잉은 프로그램의 계속되는 문제에도 불구하고 다음 경쟁에서도 KC-46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록히드마틴은 공군이 제안 요청을 할때 A330의 변종을 제공하기 위해 에어버스와 협력했다. 이들 설계들은 현재 KC-46에 부족한 기능을 제공하도록 업그레이드될 수 있지만, KC-Z에서 구상하는 완전히 새로운 설계는 아닐 것이다.

 

장군은 나중에 KC-Z 급유기에 대해서 "우리는 이 항공기가 가질 수 있는 속성의 종류에 대한 기초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자율적이든, 또는 조종사가 있든, 아니면 스텔스처럼 되든, 아니면 정말 크기만 하면 되든."라고 했다.

 

장군은 상업 공중급유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다음번 급유기는 오래된 급유기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지, 공군은 훈련 임무에서 제트기에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상업적으로 보유된 항공기를 찾고 있다.

 

장군은, 그들은 "전개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우리 전투 전력을 돕고, 우리 연합군이 합동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재급유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훈련을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록히드마틴 항공부분 부사장 미셀 A. 에반스는 9월 에어포스 메거진과 인터뷰에서 공군이 12월 말까지 브릿지 급유기에 대한 정보 요청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록히드-에어버스팀의 A330 MRTT 변종이 공군 계약을 따내면, 작업은 C-5와 C-130을 유지했던 공간인 조지아주 마리에타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에반스 부사장은 미 공군이 미래 급유기 도입을 위해 "상업적 변형을 활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공군이 KC-46을 선택했을때, 이것은 부분적으로 이것이 A330보다 작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크기는 더 많은 구매를 가능하게 하고 공군은 더 작은 램프와 활주로를 가진 비행장에 그것을 퍼트릴 수 있는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그러나, 공군 관계자들은 공중 수송 사령부(AMC)가 퇴역을 앞둔 KC-10과 같은 대형 항공기에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대형 항공기가 전투기 편대를 급유기, 지상 요원, 지상 장비와 함께 하나의 패키지로 자체 배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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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늑대 2020.11.04. 18:52

KC-45A의 전례를 보건데, ''전면적이고 공개적인 경쟁속에서' 마지막엔 보잉을 택한다'가 수순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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