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etics, 미 육군의 순항미사일 대응에 제안할 Enduring Shield 공개

레이도스가 소유한 다이네틱스는 미 육군에 제안한 제품에 대해서 입을 굳게 다물고 있으며 다양한 공중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설계된 육군의 지속적인 곡사 화력 방어 능력을 위해 실사격 행사를 시연했다.

라파엘과 레이시언으로 구성된 팀이 아이언돔 발사기와 타미르 요격체를 제안했지만, 다이네틱스는 이전에 경쟁 참가를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었다.

미 육군은 드론과 순항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영구적인 해결책을 채택하기 위해 아이언돔을 임시 순항미사일 방어 능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일부는 시제품 제작 노력을 위한 업계 요청을 공개하는 것과 뉴멕시코주 화이트샌드 미사일 시험장에서 두 팀을 위한 발사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결국, 육군은 로켓, 포탄, 및 박격포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추가할 것이다.

발사에 참가한 각 팀은 발사대와 요격체 조합을 가져왔다. 시연은 4월 말에 시작하여 5월 초까지 몇주간에 걸쳐 실시되었다.

디펜스 뉴스는 먼저 활동에서 대해 잘 아는 여러 소식통에 의하면 다이네틱스는 육군이 내부적으로 개발했다가 취소한 레이시언이 생산하는 AIM-9X 사이드와인더 요격체를 기반으로 하는 멀티 미션 런처(MML)을 가져왔다고 보도했다.

회사 무기 기술 및 제작 수석 부사장 Ronnie Chronister에 의하면, 다이네틱스는 이름을 밝히지 않으려는 요격체 제작사의 의욕에 따른 내부 결정으로 인해 요격체가 실사격에서 어떤 요격체를 가져왔는지 취재진에게 밝히지 않았다. 

그는 6월 3일 브리핑에서 "우리가 이 이팩터를 선정한 것은 야전에 능력을 배치하는 것에 대한 육군의 높은 긴박감을 기반으로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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