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경상륙함은 2022년 계약 체결 예정

미 해군의 경상륙함(LAW)프로그램은 최근 예산 요청에서 건함 계획에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22 회계연도 건조 시작을 위한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해군 관계자들이 디펜스 뉴스에게 밝혔다.

해군과 해병대 지도부는 이전에 기자들에게 LAW 프로그램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미 10개 팀으로 이루어진 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해군과 해병대는 전체 설계를 생산할 3개팀을 선택하고, 이후 FY22 말까지 세부설계와 건조를 위해 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FY22 예산요청은 함정 조달보다는 연구, 개발, 테스트 및 평가 자금으로 1,32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해군 대변인 Stephanie Turo 소령은 이달초 디펜스 뉴스에게 해군은 이 돈을 사용하여 "예비 설계 노력을 완료하고 주요 선박에 대한 제안 요청(RFP)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LAW 인력 및 인프라 요구사항을 확정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FY21 예산은 개념 연구/ 에비셜계 계약 그리고 필수 획득, 군수, 및 시험 문서 개발을 지원했다."

해군은 자금이 이전에 요약된 빠른 일정표 지도자들을 여전히 지원할 것이며, 프로그램 지연은 없다고 말했다.

Turo 소령은 해군이 "예산 자원 할당을 계속 검토하면서 2021년 여름에 LAW 개념 연구/예비설계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해군은 여전히 2022년 후반에 세부 설계 및 건조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 12월 퇴임한 트럼프 행정부는 FY22에 1척의 LAW를 도입하는 것을 포함하여 장기 조선 계획을 발표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5월 29일 자체 예산 요청 자료를 발표했을 때, FY22 선박 건조 계획에 LAW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 해군은 연구 개발 예산라인의 자금만으로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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