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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소형 무인기에 대한 새로운 전략 비전 문서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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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er-415788/

미 공군이 금년말 최근 공개될 오랫동안 기다려온 전략 비전 문서에 따라 소형 무인기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으로 보인다.


금년 겨울에 공개될 문서는 "Small UAS Flight Plan”으로 예상되며, 문서는 운영에 더 많은 돈과 인력이 필요한 대형 무인기가 수행하고 있는 현재 임무를 경량 기체가 더 많은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잘 방어된 지역에 대한 전술 공격은 물론이고 정찰, 전자전, 통신을 포함하는 임무들이다.


공군 여성 대변인은 Flightglobal에게 "이 비행계획은 통합 소형 UAS를 큰 공군 전략에 통합하는데 전념하겠다는 최초의 비전 선언문이다."라고 했다.


"문서는 공군 지도부가 획기적, 통합된 SUAS 기능을 개발을 통한 상당한 비용이 드는 대형 플랫폼에 대한 운용 요구 해결에 대한 역사적 요구와 함께 비용 곡선을 되돌려 투자로 나가도록 유도할 것이다."  (* 구어체 번역이 어렵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미 공군은 수십년동안 소형 UAS 기술을 록히드마틴의 Fury와 노드롭그루만 Bat 기체로 시연한 가장 최근의 Sand Dragon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조금씩 해보았다.


제너럴 아토믹 에어로노티컬 시스템 MQ-9 리퍼와 노드롭 RQ-4 글로벌호크와 같은 대형 기계는 투자 점유율을 끌어당기지만, 공군은 국방예산의 정체와 인력의 감소로 생각의 변화를 강요당했다고 했다.


공군은 "공군의 임무 요구는 계속 커졌지만, 인력과 자원은 감소하고 있으며, 현재 어플리케이션을 넘어 소형 UAS 활용에 대해서 재검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새로운 SUAS 발전은 적절한 크기/기능 장점과 폭넓은 임무 요구를 만족시킬 저렴한 대안들을 많이 제공하여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내놓았다. "Group 1" 마이크로와 나노 UAV이라고 이름 붙여진 소형 UAS 비행 계획이 작년 9월 워싱턴에서 열린 공군협회 연례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다.


이것은 작년에 출간된 2038년까지 소형에서 대형 UAS에 대한 잠재적 사용을 연구한 "RPV Vector"에 대한 대응책으로 제시되었다.


이 문서에서 공군은 "더 집중하지 않고 신중하게 초점을 맞춘" 소형 UAS의 능력을 완전히 공개하지 않았다. - 이 새로운 전략 비전 발표를 노렸다.


공군은 소형 무인기 시스템의 일부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과거에는 살상 및 비살상 공격은 물론이고 사이버 공격, 실내 정찰 그리고 통신중계, 신호정보를 포함했다. 이들 디바이스들은 떼로 몰려다니고 운영 부하를 줄이기 위해 자율적 또는 반자율로 제안되었으며, 공중이나 지상에서 배회 탄약 또는 센서를 발사할 수 있다.


소형 UAV는 자체 출력과 페이로드 능력이 제한되지만, 공군 관계자들은 풀모션 비디오 정찰과 같은 하찮은 일을 수행하는데는 아마도 MQ-1 또는 MQ-9이 보내는 것보다 이들 시스템들이 더 적합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공군의 소형 UAS 공간으로의 진출에 대해서 소형 전술 UAV의 큰 수혜자이며 그들 프로젝트에 투자할 제한된 자원에 대해서 경쟁할 미 육군과 해병대는 의혹의 눈길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공군은 줄어든 비용으로 핵심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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