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 무인기 시장 잠재력에 대해서 비관적으로 평가

무인 시스템 기술에 대한 투자와 유럽의 닷소가 주도하는 Neuron 전투무인기 기술실증기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지만, 사브는 단기적으로 군사적 사용에 대하여 동의하고 있지 않다.

4월 27일 스웨덴  Linköping 공장에서 회사의 Lennart Sindahl 부사장은 "무인시스템을 위한 시장은 분명히 있다 - 이 시장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끄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운영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유일한 곳들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사장은 프랑스와 영국 거기에 터키, 인도 그릭 인도네시아를 더한 다른 국가들은 모두 첨단 무인기의 생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나는 첨단 개발 연구과 무인 기술에 대한 매력을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Neuron과 같은 것을 가지고 나가고 있으며 시장에 선보이고 있지만, 그것은 고군에 이런 시스템들을 도입하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어렵다"라고 밝히고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항공기 시스템으로 확실히 유인 시스템과 함께 병렬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Sindahl 부사장은 그런 발언을 사브의 차세대 그리펜 E 전투기를 위한 기술을 제공할 복좌 기술실증기가 있는 비행시험 헹거 안에서 했다.

"우리는 시장에 실제로 무인 또는 원격조정 할 수 있는 이 항공기와 비슷한 무인 시스템을 쉽게 인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무인 Skeldar 회전익기를 통해 UAV운용 경험을 쌓고 있는 사브 그리고 방산시장 저네적으로 여전히 이런 컨셉이 실현되리면 아직 먼길을 가야한다.

Shidahl 부사장은 "우리는 무인 시스템을 위한 기술들의 개발에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원격 타워 항공교통통제 인프라의 개발과 유럽의 MIDCAS 충돌회피 연구 프로젝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나는 큰 시장의 출현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