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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 벗는 한국형 경항모

훔나리 | 해상체계 | 조회 수 4185 | 2019.10.25. 07:15
출처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2579100010

한국형 경항모는 와스프급을 추종하는게 유력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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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ssn688 2019.10.25. 11:15

>이에 따라 한국형 경항모도 순항속도 시속 17~20노트(최대속도는 26~30노트)를 내기 위해 디젤엔진 대신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제너럴일렉트릭(GE)의 LM2500 가스터빈엔진을

설마 요즘 세상에 증기터빈을 쓰진 않을 테고, (하이브리드구동까지는 몰라도)가스터빈 기반이니 와스프급 중에서도 마킨섬(...LHD-8)을 모델로 추종할 것 같습니다만, 그런 선체에 25노트 이상 속도를 내려면 LM2500으로도 모자라서 MT30을 써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은 최대속도는 와전된 것이고, 최대 23노트라도 18노트 정도의 순항을 지속하는 거야 가능하다...일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APFSDSSABOT 2019.10.26. 03:48

안그래도 한화가 MADEX2019 에서 LM2500을 포함한 GE의 함상용 터빈엔진과 국내 기술제휴선임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바로 맞은편엔 롤스로이스-MTU가 홍보부스를 열고 있었죠.

발큐리 2019.10.25. 14:14

와스프급 이라면 F-35B 당연히 따라오겠네요.

Profile image chevrolet23 2019.10.25. 14:44

그나저나 해군에서 진짜 오스프리를 구입할 의향이 있나보군요. 현대중공업 포스터도 그렇고 마라도함 CG도 그렇고 말이죠

코코리크리 2019.10.25. 14:47

스마트원자로 넣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원래 선박용이라면서요?

코코리크리 2019.10.25. 14:51

세종대마왕함도 운영비에 허덕거리는데 저거 유류비 고대로 나갈거 생각하면 항구에만 있는 항구항모가 될까 우려됩니다. 원자로 박아서 전력 무제한으로 승조원들 샤워도 좀 제대로 하게 원자로로 가야됩니다. 여기서 잘되면 소형화해서 핵잠 실어버리면 딱일 듯 합니다.

VonClause 2019.10.25. 19:58

기사가 잘못된 내용들이 좀 있어요... 그런데 이걸 아직 말해서 안되다보니 답답하네요

코코리크리 2019.10.25. 21:57

말하지 못해서 답답한 내용이면 그냥 넣어두시죠. 뭐 있는 것처럼 말씀하지 마시고.

Profile image 운영자 2019.10.25. 22:00

뭔가 아는것처럼 하시는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신데 아셔도 밝히는게 규정 위반에 해당하면 모른척 하십시요.

그런 규정을 아시면서 이러시는건 조사 당국에 건수 잡히기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남들도 확인할 수 없는 근거는 근거가 아닙니다. 크로스 체크 되기 전까진 카더라나 다를바 없습니다. 

VonClause 2019.10.26. 18:38

네 알겠습니다. 

국정감사 당시 어디까지 공개되었는지 확실하지 않아서

저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보니, 국감 회의록 정리되면 그때 제대로 이야기할게요

Profile image ssn688 2019.10.26. 20:40

초기에 3만t급으로 보도될 때부터, 보통 우리는 경하배수량을 쓰니까 만재 4만쯤... 이거 와스프/아메리카네?? 싶었습니다만, 밀리터리 리뷰 10월호에 의하면 추종 모델은 만재 35000t인 이탈리아 LHD 트리에스테급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상륙함 선형임에도 최대속도 25노트 이상이 나오고 MT30 2기를 씁니다. 

아스튜트 2019.10.27. 05:43

현대중공업이 4만톤급과 7만톤급 두 개를 설계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VonClause 2019.10.27. 08:11

현대중공업 설계는 현재 하나입니다.

두 가지 안으로 나온건 연구용역당시 제안된 안 두가지 입니다.

 

아스튜트 2019.10.27. 16:05

4만톤과 7만톤 두 개의 안을 설계 중이라고 들었는데, 4만톤 짜리만 설계하는 건가요?

drachen 2019.10.27. 20:30

이게 이제 개념 연구를 시작하려고 계약한 상태에서 여러가지 얘기가 중구난방으로 나와서 복잡한데,,,

 

1. 지금까지 국방부 등에서 나온 이야기를 종합하면 LPX-II는 3만톤대 강습 상륙함으로 고정익 단거리 이착륙기 운용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개념 설구 연구 용역 제안서인가에도 항공기 운용과 웰독이 다 있었을 겁니다.

 

 

2. 그런데 이번 국감에서 나온 주장이 "연구 용역에서 4만톤급 경항모와 7만톤급 중형항모가 비교가 되었고, 그 중 7만톤급을 추천했으니 국방부에서 4만톤 급을 골랐다"는 겁니다.

 

다만 이 연구 용역은 설계 등이 들어간 본격적인 레벨은 아니고, 해군에서 사업 착수를 위한 검토 단계로 봐야합니다.

거기에 경항모니 중형항모니 운운하는데 정작 나온건 강습상륙함이니까 저 연구 용역이 어떤 식으로 반영이 된 건지도 불확실합니다.

 

 

3. 지난 16일에 현대 중공업이 "대형수송함(LPX)-Ⅱ 개념설계 기술지원 연구용역 사업"을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21일 MADEX의 현대 중공업 부스 광고물에 스키점프대가 달린 경항모 그림이 있었습니다.

 

이걸 가지고 4만톤급과 7만톤급 설계를 같이 하고 있느니 등등의 기사가 나온 겁니다.

계약일자만 봐도 아시겠지만, 이건 현대 중공업이 광고 목적으로 그린 그림이고, LPX-II 개념 설계는 이제 시작하려는 단계 입니다.

 

그러니까 이 두 가지는 공식적으로 관련이 없고, 현대의 구상이 있더라도 그게 향후 PX-II에 반영될지는는 알 수 없습니다.

당장 개념 설계 착수 회의도 이번달에 한다..정도만 나온 상황인데 구체적인 얘기가 나올 수가 없죠.

 

또 기사도 잘 보면,. 4만톤/7만톤 설계를 현대가 하고 있다...는 것까지가 디펜스 타이즈 안승범 편집장의 이야기이고(그보다 며칠 전에 나온 다른 기사에서 안승범씨가 언급한 걸로는 4만톤이 보다 구체적인 설계가 있는 듯함) 그 중 하나로 LPX-II를 만든다는건 기자의 얘기 입니다. 

기존의 사업을 보더라도 업체가 일방적으로 설계를 들이밀고 그걸 그대로 쓰는게 없다시피 하는데 좀 이상한 얘기죠.

 

 

일단 확실한건 내후년에 개념설계가 끝나야지 알겠지만 현시점에서 보자면 4/7만톤 경항모는 기자의 설레발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겁니다.

아스튜트 2019.10.28. 08:55

근데 와스프급의 만재 배수량에 고정익 항공기(특히 F-35B까지)를 배치한다면 사실상 항공모함 수준 아닌가요? 강습상륙함이니 항공모함이니 어떻게 구별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drachen 2019.10.28. 19:41

그 와스프급도 강습상륙함인데요?

 

웰독이랑 공기부양정 운용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경항모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항공기 운용에 중시되더라도 웰독이 함형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크고, 거기에 상륙 차량과 병력이 들어가는 이상 운용에 있어서도 항모와는 구분이 되기 때문 입니다.

 

웰독이 삭제된 아메리카급도 해병 병력의 공중 강습이 주요 임무이기 때문에 여전히 강습상륙함으로 분류되고요.

VonClause 2019.10.27. 21:56

배수량 3만톤대만 현재 선행연구 중입니다. 아직 설계작업하기엔 넘어야 할 과정들이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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