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이 3개 기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교체할 듯

미 공군이 E-4B 지휘기, C-32A 지휘부 수송기, 해군 E-6B 지휘소기를 NEAT라고 알려진 단일 프로그램의 권한아래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미 공군 군수 사령부는 화요일(31일) - National Airborne Operations Center (NAOC), Executive Airlift, Airborne Command Post (ABNCP), Take Charge and Move Out (TACAMO)으로도 알려진 - NEAT을 위한 정보 요청을 등록했다. RFI는 4월에 Robin Rand, 미 공군 전역타격사령부 사령관이 상원 창문회를 거친 후 E-4B와 E-6B의 교체에 대해서 "매우 진지한" 시기라고 말한 후 나왔다.

RFI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정보가 없지만,  상업용 항공기 파생형 군용기에 대한 회사의 경험과 다른 작업과의 공동 작업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회사들에게 NEAT 프로그램을 위한 "권장되는 기술 솔루션"을 제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RFI에 의하면, 미 국방부는 "운용 효율을 희생하거나 전체적인 비용의 상승이 없는 공통 플랫폼을 획득할 때 잠재적인 시너지 효과를 검토할"대안을 분석하고 있다고 한다.  RFI는 미 국방부가 보다 효과적인 방식으로 E-44B, E-6B 그리고 C-32A가 수행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혁신적인 산업 솔루션: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대안 분석 프로세스는 종종 1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가능한 제안된 인수 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이하 생략)

* E-4B 는 747, E-6B는 707, C-32A는 757 기반인데.....767급이나 777 등이 물망에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