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수상함대가 2018년에 마주할 큰 문제들

2017년의 격량을 뒤로하고, 미 해군 수상함대는 도전 과제가 있지만 오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위한 건함을 위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

Defense News에 말한 분석가, 해군 옵져버 그리고 업계 대표자들은 금년에 해결해야할 일련의 문제에 대해서 설명했다.

주요 항목에는 여름동안 태평양 지역의 치명적인 충돌로 확인된 준비태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변경사항의 구현;함대 공세적 살상력 향상에 중점; 그리고 새로운 건함 프로젝트의 진행이 포함된다.

-함대 사령부가 주도한 포괄적인 검토와 해군성 장관(SECNAV)의 전략 검토-의 해군의 이중 검토는 계속 증가하는 함정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함정들을 밀도 나가면서 준비태세를 연기시키도록 했다면서 태평양의 함대 지도부를 비난했다. SECNAV 검토는 수십년에 걸친 모서리 깎임과 실패를 추적하여 함대가 현재의 위치에 밀어넣어졌다는 것을 추적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문제를 발견했다.

- 승무원들의 훈련 부족을 지적하면서, 수병들은 재난을 피하기 위한 행동을 할때 중요한 임무중에 얼어붙거나 행동하지 못했다.

- 해군은 그들의 수병들과 장교들이 그들의 기본적인 항해술과 항법 기술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할 좋은 메커니즘이 부족했다.

- 해군은 실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모서리를 자르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 해군은 준비 상태와 훈련 문제에 대한 책임 소재 문제를 피하기 위해 명확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

- 장교들의 진로는 참모와 본부의 임무를 강조하고, 해상에서 함정을 안전하게 운항하는 해군의 핵심 기능을 덜 강조하고 있다.

퇴역 구축함 함장이자, Ferrybridge Group을 이끌고 있는 컨설턴트인 Bryan McGrath는 해군이 이 보고서에서 권장하는 변경 사항을 어떻게 구현할지를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McGrath 씨는 "2018년에 나는 서태평양에서의 수상전에 우려하는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포괄적인 검토와 전략적 검토에 대한 측정과 성숙된 반응을 찾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그러나 나는 또한 과민반응의 징조도 찾을 것이다."라고 했다.

퇴역 해군 비행장교이자 Center for New American Secruity의 분석가인 Jerry Hendrix씨는 어떻게 해군이 17명의 생명을 앗아간 사고로부터 교훈을 얻을지에 대해서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Hendrix씨는 "우리는 해군이 충돌로부터 얻은 교훈, 훈련과 준비에 대한 투자를 볼수 있는지에 대해서 감시할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그는 다른 영역의 가혹한 삭감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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