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레이저로 무인기에 동력 공급하는 방법 개발중

미군이 비행중에 무인항공기를 충전할 수 있는 지상기반 레이더를 개발중이며, 영원히 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것이라고 Feilidh Dwyer는 WeTalkUAV에서 보도했다. New Scientist에 의하면, 메인랜드주 통신 전자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센터(CERDEC) 육군 기술자들은 작은 무인기에 태양광 전지를 충전하기 위해 최대 487m(1600피트)에서 발사할 수 있는 레이저를 개발하고 있다.

광전지는 레이저의 열을 전기로 변환한다. 이 시스템으 가장 큰 문제는 레이저가 엄청난 열을 발생시켜 무인항공기의 재료에 손상을 줄수 있다는 점이다. 육군은 따라서 레이저의 과도한 열을 분산시키고 광전지가 레이저와 접촉하는 드론의 유일한 부분임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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