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ATMACA 대함미사일이 양산이 가까워져

9월 29일 터키 방위산업수석실(SSB) 회장이 터키가 현재 자국에서 생산된 최초의 해양 미사일 ATMACA를 시험하는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함 미사일이 양산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 한번의 시험이 남았다고 밝혔다.

그는 트위터에 ATMACA가 GPS를 대신하여 자체 관성항법장치를 탑재한 상태에서 시험 발사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성공적이었고 최종 실험은 탄두를 장착하고 이루어질 것이다. 개발은 또한 전자전(EW)에 대한 미사일의 우수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대함 미사일 개발은 2009년 시작되었고 2018년 SSB와 제작사 로케산 사이에 양산 계약이 체결되었다.

로케산 회장은 사거리 250km의 ATMCA 미사일은 극소수의 국가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포함하는 국내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 미사일이 터키 해군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중이며 수입 미사일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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