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산업통산부 장관 데니스 만투로프는 몇년전 러시아 국방부와 체결했고 이미 진행중인 계약에 따라 최신 아르마타 전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차와 전투 차량이 양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관은 이들 장갑차의 생산이 러시아에서 시작되었냐는 질문에 "그렇다. 작업이 진행중이다"라고 말했다.
장관은 러시아 T-14 아르마타 전차 개발자들이 엔진과 열상 이미저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그렇다. 엔진과 열상 이미저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 엔진은 설계시 성능 규격에 제시된 매개 변수와 기술적 특성을 내고 있다."고 했다.
장관은 "열상 이미저에 대해서는 나는 Shvabe 사가 만든 완전 수입 대체 러시아 제품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장관은 병사들의 아르마타 훈련이 일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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