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성 장관, 신형 F-15나 F-22와 F-35 하이브리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미국의 두곳의 대형 군용기 제작사가 자신들의 전투기의 새로운 버전을 미공군에 판매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지만, 미 공군 최고 관계자는 Defense New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현재는 그들중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금년 여름, Defense One은 F-15 어드밴스드 버전을 공군에 제안하는 보잉, 일본에 제안했다고 알려진 것과 유사한 F-22와 F-35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제안하는 록히드마틴의 두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보도했다.

그러나, 이들 회사들이 새로운 전투기를 제안하는 것이 공군이 이들을 원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9월 5일 단독 인터뷰에서 Heather Wilson 공군성 장관은 공군은 스텔스한 5세대 전투기 플랫폼 - 특히 F-35 -에 소중한 재정 자원을 소비해야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른바 F-15X와 같은 첨단 4세대 전투기를 구입하는 것은 카드에 들어있지 않다고 밝혔다.

장관은 "우리는 현재 80%의 4세대 전투기와 20%의 5세대 전투기가 있다."고 말하고 "우리가 계획할 것을 요구받았던 모든 싸움들 가운데서, 5세대 전투기가 더 많은 차이를 만들며, 우리는 50 - 50 비율이 되면 새로운 4세대 전투기를 도입하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5세대의 증가를 의미한다."고 했다.

F-22와 F-35를 결합하는 새로운 5세대 전투기는 어떤가? Wilson 장관은 "우리가 현재 고려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제안에 대해서 거절했다.

록히드마틴 대변인은 성명에서 회사는 F-35 프로그램에 촛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존 항공기를 포함한 우리의 기술이 발달한 위협을 앞서기 위해 " 세대간 도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잉은 이 이야기에 대해서 논평을 거부했다.

공군성 장관의 선언은 록히드와 보잉의 판매에 차가운 물을 부을 수 있지만,  F-15X와 F-22/35 도입에 관심을 가지는 군내 다른 이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 그들은 계속해서 공군 지도부에 의견을 제기하고 그들이 이길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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