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마의 테스트파일럿이 제안중인 5세대 훈련기(T-50A)에서 100시간 달성

기사 원제 : Lockheed test pilot reaches 100 hours in proposed 5th generation trainer

록히드 마틴은 자사의 테스트 파일럿, 은퇴 한 미국 공군 장교 중령 마크 레드워드가 록히드의 T-50A, 고급 파일럿 훈련기 100시간 비행에 도달 한 최초의 파일럿 됨으로써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T-50A은 F-22 랩터 및 F-35 라이팅2 와같은 5세대 항공기의 미래 조종사를 훈련시키는 것을 목표로한다.

워드는 "이것은 미 공군과 파일럿 훈련의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비행하기 좋은 비행기이며, 여러 세대의 조종사들이 훌륭한 조련사가 것 이다."

T-50A는 F-22와 F-22뿐만 아니라 F-16을 비행하는 것과 유사하다. 교육받는 조종사가 비행 기술을 집중적으로 개선하여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나은 조종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인체공학적 으로 설계된 5세대 칵핏에서 작동하면서 차세대 항공 교통관리 시스템을 갖춘 비행성능, 디지털 비행 제어/와이어 방식 비행"이라고 록히드 마틴했다.

워드는 이달초 열린 텍사스의 JBSA - 랙 랜드 켈리 필드 별관에서 2017 공동 기지 샌 안토니오 에어쇼와 오픈 하우스로가는 도중에 그린빌에서 이륙 직후 100 시간 표시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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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 T-X 프로그램에 도전중인 우리의 T-50A가 중요한 이정표 하나를 통과했습니다. 

T-X가 극단적인 가격경쟁 싸움이 된다고 하는데... 실상 이미 완성된 기체와 이제부터 수많은 무장관련 장비를 올리고 내장시큘레이터 장비 올리고 테스트 해야 하는 보잉의 T-X를 어떻게 비교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간의 경험에 비추어 서류로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계산하긴 할텐데 천조국 항공기는 언제나 예산계획서 배신하는 전통이 있으니... 서류만 가지고 보잉 T-X의 가격을 업체측 주장하는 데로 믿기도 어려울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