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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라크에 무기 판매 예상

폴라리스 | 기타 | 조회 수 1005 | 2021.06.06. 01:51
출처 https://www.defensenews.com/global/midea...e-kremlin/

러시아 미디어들이 이라크가 Su-57 전투기와 S-400과 S-300 대공방어 시스템을 구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지만, 전문가들은 러시아 정부가 이라크와 두 지역 강대국인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의 협력 증대로 인해 경쟁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 이라크 내무부장관과 국방 장관 자문을 담당했던 지정학 컨설턴트 NAMA 그룹 수장인 노만 리클레프스는 "1년전 이라크 의회에서 논의가 있었지만, 당시나 현재나 국방부의 이런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다고 알고 있다. 작년 초이후 의회에서 이런 품목을 구매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최근 한 차례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디펜스 뉴스에게 이라크 국방부가 이전에 두가지 플랫폼을 고려했지만, S-300이나 수호이 전투기를 구입하기 위한 협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나토 동맹인 터키의 시스템 구입에 대해 제재하는 것을 언급하면서 "분명히 S-400은 미국을 위한 레드라인이다"이라 말했다. "그러나, 미국의 주된 의도는 이라크가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구축하는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다른 러시아 무기 시스템 구입은 아마도 사례별로 검토될 것이다."라 말했다.

 

안토니 블링켄 미 국무장관과 후아드 후세인 이라크 외무장관 사이의 사이버 회담이 열렸고, 이 기간 동안 두 나라는 미 전투부대 철수 일정을 수립하기 위한 기술적 회담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미군은 2003년 3월 바그다드가 가진 것으로 알려진 대량살상무기를 파괴하기 위해 이라크로 들어갔고, 사담 후세인을 축출했다. 양자 회담후 이라크 보안군의 능력 강화를 지적한 4월 7일 성명에 의하면, 17년간의 갈등의 끝에 "미군과 연합군의 임무는 이제 훈련과 자문 업무에 초점을 맞춘 임무로 전환되어 이라크에 남아있는 전투병력의 재배치가 허용되었다."고 한다.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 Frank McKenzie 해병대 장군은 미국이 중동에서 군사적 입지를 축소함에 따라. 경쟁하는 세계 강대국 러시아와 중국이 지역 영향력을 확대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간 생략)

 

 

지역 협력

 

리클레프스씬느 이라크가 사우디와 UAE와의 관계를 확대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은 잘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1월, Juma Inad Saadoun 국방장관이 이끄는 이라크 대표단이 군사협력을 중심으로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UAE를 방문했다.

 

3월 31일, 사우디와 이라크는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무스타파 알-카디미 이라크 총리가 만나 대테러 노력을 계속 조율하기로 합의한 후,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회의 후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도 30억 달러 규모의 공동기금 조성부터 경제협력 활성화 합의가 공개되었다.

 

또한, 라클리프스씨는 3월 31일 "이라크 국방장관은 지난 몇일간 사우디를 방문했다. 계약이 체결되지는 않았지만, 방위관계 확대를 위한 논의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라크 국방부는 국방요건을 평가하는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그들은 통상적으로 어떤 요구조건에 대한 여러 옵션을 검토할 것이다. 종종 러시아 옵션이 테이블에 오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미국의 싱크탱크인 걸프 스테이트 아날리틱스의 수석 고문인 테오도르 카라식은 첫번째 요점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첫번째 "무엇보다 두가지가 해결되어야 한다. 우선 이 과정의 부패를 종식시키고 투명성과 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방위비 조달 프로세스의 구조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이라크는 전쟁터의 미래를 상상하기 위한 안보 환경의 필요성을 평가해야 한다."고 했다.

 

카라식씨는 또한 이라크가 러시아제 S-300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지만, 양국이 안티 드론 분야에서 협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라크는 그 시스템을 감당할 수 있는가?

 

이라크 경제는 연초부터 자국 통화의 평가절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로운 방위 시스템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국가의 능력에 대한 질문에, 리클레프스씨는 그것이 연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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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X 2021.06.07. 03:35

이라크가 최근에 F-16IQ 문제도 그렇고 미국과의 관계가 파열음을 내다 보니 러시아랑 더 가까워질 거 같네요.

미키맨틀 2021.06.07. 04:29

 미군으로서도 이란의 영향력이 점점 커져가는 이라크에서 주둔하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이니

이라크 정부로서도 자구책을 마련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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