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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이 4년안에 전투 가능한 극초음속 무기와 레이저 무기를 가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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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efensenews.com/land/2019/06...r-weapons/

신속능력 및 중요기술 사무국(RCCTO, Rapid Capabilities and Critical Technologies Office) 국장에 의하면, 미 육군이 4년 이내에 자신들이 책임지고 있는 극초음속 무기와 지향성 에너지 무기를 배치할 것이라고 한다.


L. Neil Thurgood 중장은 6월 4일 국방부에서 언론과의 만남에서 기자들에게 사무국은 전투 가능한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를 2023년까지 제공하고, FY22 말까지 50kW 레이저를 장착한 스트라이커 장갑차들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군은 육군을 위한 극초음속, 지향성 에너지 그리고 우주의 모든 것의 개발을 감독하는 육군 획득, 군수 및 기술 차관보 사무국 극초음속, 지향성에너지, 우주 그리고 신속 획득 담당관이다. 장군은 앨라배마주 레드스톤 병기창에 있지만 RCTTO는 국방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전에 신속 능력 사무국으로 알려졌던 RCCTO는 2019년 3월 변화를 겪었다. 2016년 전투 지휘관들이 식별한 높은 우선순위 능력 격차 - 전자전, 사이버공간, 그리고 위치 항법 및 시간 능력 개발에 초점을 맞추었던 -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에서 작년에 공식적으로 일을 시작한 미 육군 미래 사령부(AFC)의 권한아래 현대화된 군대를 위한 능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기구로 재편되었다.


RCCTO의 임무는 과학과 기술 커뮤니티 그리고 프로그램 집행 사무국 사이를 연결하고, 처음에는 작은 규모로 그 다음에는 큰 규모로 프로그램 사무국으로 넘어갈 때 기술 개발에서 벗어나 군인이 손으로 가져오도록 돕는다.


Thurgood 장군은 AFC는 RCCTO에게 문자 그대로 레이저에 초점을 맞춘 극초음속과 지향성 에너지에 집중하도록 임무를 맡겼다고 밝혔다.


장군은 우주 능력 개발 노력은 언젠가는 할 것이라고 덧붙였지만 현재 RCCTO의 첫 우선순위는 극초음속이며 그 뒤로 지향성 에너지라고 밝혔다.


RCCTO는 육군 최고 지휘부로 구성된 위원회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위원회는 최근 극초음속과 지향성 에너지를 신속하게 확보하여 병사들에게 작은 숫자를 제공한다는 계획에 서명했다.


극초음속에 관해서


미 육군은 전략적 극초음속 능력에 초점을 맞춘 재래식 즉응 타격(CPS, Conventional Prompt Strike)으로 불리는 큰 규모의 국방부 프로그램의 조각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어, 육군은 해군과 팀을 이루어 극초음속 미사일용 부스터를 개발하고 해군 그리고 공군과 함께 한 팀을 이끌면서 내부적으로 공통 활공체를 만들고 더 큰 규모로 생산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Thurgood 장군은 "지금은 정말로 어려운 기회다. 왜냐하면 과거 발명 단계에서 그것은 완전한 정부 소유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고. "육군은 그것을 만들기 위해 우리의 모든 프로토타입을 정부에서 상업 공급업체로 옮겨야 한다... 그런 능력을 위해 우리는 미국내 산업 기반을 만들 책임이 있다."라고 했다.


육군은 프로토타입을 위한 설계 작업을 마무리하고, 사거리, 환경 요인 그리고 경쟁 환경에 초점을 맞춘 비행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년까지 병사들에게 포대 규모 극초음속 무기가 배치될때, 육군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 첨단 야전포병 전술 데이터 시스템(dvanced Field Artillery Tactical Data System) -을 지휘통제 능력으로 사용하고 과 MH70 트레일러를 사용하여 도로 이동식 시스템으로 만들 예정이다.


그러나, 미 육군은 한번에 두발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수용할 수 있는 발사차량(TEL)을 만들 필요가 있다.


Thurgood 장군은 육군은 다영역 작전 테스크포스의 전략 전투 대대를 갖추어 군에 조기에 전투 능력을 제공할 것이며,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전투에서 사용될 수 있는 가능한 전술, 기술 및 절차를 개발하고;. 무기 사용법을 훈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미 육군은 3월에 업계의 날 행사를 가졌고 시스템을 제작한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군은 계획은 8월에 선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레이저에 대한 이야기


국방부 전체에서 진행중인 많은 특정 지향성 에너지 개발 노력에 대한 소유권을 어느 군이 가질지를 결정하기 위한 더 큰 노력이 있으며, 가장 중요한 부서 전체 전략은 가까운 시일안에 나올 것이다. 그 전략은 지향성 에너지 및 고성능 마이크로웨이브 무기 능력에 대한 가속화된 경로를 제시할 것이다.


Thurgood 장군에 의하면, 그러나, 50kW 레이저를 스트라이커에 장착하는 것은 육군에게 매우 구체적이고 중요하기 때문에, 지향성 에너지에 대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군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장군은 육군은 FY22 말까지 네대의 차량을 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50kW 레이저를 장착한 스트라이커를 만드는 것은 5년전 독일에서 합동 전투 평가에서 차량에서 5kW 레이저를 시험한 것에서 큰 도약을 이룬 것이다.


Thurgood  장군은 육군은 능력이 여단전투팀을 따라갈 필요가 있고 스트라이커와 같은 작은 플랫폼에 고출력 레이저를 탑재하는 것은 육군이 크기, 중량 그리고 전력 문제 해결하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50kW 레이저를 장착한 스트라이커 프로토타입을 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 길은 육군이 2019에서 2023 회계연도까지 5개년 예산안을 통해 제시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육군은 그 예산안에서 50kW 레이저가 5년 이내 또는 FY22까지 단거리 방공 솔루션에 투입될 가능성을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솔루션은 스트라이커에 기반을 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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