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돔이 미 육군의 순항미사일 방어 격차를 메울 것

미 육군은 11월 13일 성명을 통해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에서 2개 방공포 포대를 작동시켜 육군의 대공미사일 방어 아키텍쳐에 통합 할 수 있는지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언 돔 포대는 순항미사일 방어 공객을 메우는 중간 능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육군은 로켓, 포탄, 박격포(RAM), 그리고 드론에 대항하는 것 되에 그런 위협에 맞서기 위한 장기적인 해결책을 결정하는 동안 의회에 의해 이 변화를 위임 받았다. 

미 육군은 10월에 이스라엘에서 첫 아이언 돔 포대를 받았다. 포트 블리스에 위치한 부대는 12월에 아이언돔 시스템 하나를 받고 뒤이어 1월에 두번째를 받을 예정이다.

성명에 의하면, 육군은 두개 포대를 세우기 위해, - 육군의 군 재편성 구상의 일환으로 -THAAD 포대를 개조하고  육군 방공포병 학겨에서 자원을 재배치하고 있다. 

이 움직임은 11월 16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포트 블리스에 26명의 추가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미 육군은 시스템이 시험되고 평가될 화이트샌드 미사일 시험장이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포트 블리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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