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공군, 해상초계기 도입 평가팀 구성

최근 말레이시아 정부가 2018 예산안에서  정찰기 구매를 승인하자 말레이시아 공군이 여러가지 해상초계기를 평가할 기술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공군  Tan Sri Affendi Buang 사무총장은 기술팀은 경쟁 항공기의 여러 측면을 분석할 것이며 말레이시아 공군의 요구조건에 맞는 최상의 옵션을 선택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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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공군의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기체는 Airbus Defence and Space C295, 인도네시아 PT Dirgantara CN235, Leonardo ATR72 그리고 미국과 호주군이 사용하는 P-8 Poseid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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