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조종 교육생 훈련 기간 5주 단축하기로

미 공군이 초보 조종사들에게 비행을 가르치는데 필요한 시간을 5주 가량 줄이기로 했고, 이것은 빠르게 퇴역하는 베테랑 조종사들을 대체하려는 것이다.

* 이하는 유료 기사라 못 봅니다.

* 대신 alert5 내용을 번역하면

http://alert5.com/2018/07/02/usaf-has-slashed-utp-to-49-weeks-and-some-instructors-are-concern/#more-69910

미 공군의 조종교육생 훈련 계획서에 따라 조종사 훈련에 평균 49.2주로 하고 있다. 이전에는 54.7주 였다.

미 공군은 학생들이 강의 계획 초반에 비행 시뮬레이터를 타고 T-38과 T-1에서 비행 시간을 늘림으로서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일부 교관들은 교육 계획안이 급진적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 교관들은 시뮬레이터에서 잘하는 학생이 실제로는 시끄럽고 덥고 습기로 가득찬 실제 조종석에서는 그렇지 못할 수 있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