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미래 전기추진 경량 정찰차량을 위한 산업 시연 마무리

육군은 가능한 다양한 eLRV(전기추진 경량 정찰 차량)에 대한 업계 시연을 마무리했지만 자금이 부족하여 프로그램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5월 21일 미 육군 성명에 의하면, 육군의 기동능력 개발 및 통합 관리국(MCDID) 기동요구사항부서(MRD)는 지난주 조지아주 포트 베닝에서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기차량으로 업계를 시연 이벤트를 개최했다. 

성명은 10개 공급 업체가 전기차를 가져와 육군이 오프로드 기능을 테스트하고 목표를 정의하고 그런 차량을 운용할 군인의 피드백을 통해 가능한 해결책을 알릴 수 있도록 했다. 

MICD는 별도 성명에서 디펜스 뉴스에게 육군은 "잠재적인 eLRV 프로그램 추구를 위해 현재 군용 통합 운전실 구조 및 아키텍처를 보여주는 "두곳의 순수 전기 시연차와 여러 내연 시연차를 분석했다"고 했다.

육군은 피드백을 받아 미래의 시제품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알릴  것이다. 5월 21일자 성명은 육군은 시연 및 다른 곳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가져와 특성을 정의하고 육군이 올 여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토타입 제안에 대한 초안 요청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육군의 요구사항 지도자들은 그러한 시스템을 재충전하는 것이 전장과 엄격한 조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더 잘 이해하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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