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순양함 교체에 대한 공격적인 접근 고려중

차세대 프리깃의 급속한 진전에 힘입어, 미 해군 최고 관계자는 오랫동안 논란이 된 미 해군의 노후한 순양함의 대체를 신속하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미 해군 작전사령관 John Richardson 제독은 Defense News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미 해군이 FFG(X) 프로그램에서 사용했던 몇가지 트릭을 사용하여 새로운 대형 수상전투함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할 수 있는 맞춤형 미래 전투함을 위한 기반이 될 기존 선체 형태를 조사했다.

사령관은 수요일(11일) 오후에 "우리는 다음 주요 수상전투함의 금속 패달을 밟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프리깃함 토론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기록적인 시간안에 주요 수상 전투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가능한 빨리 모든 일을 하고 싶지만, 프리깃 일정안에 해야한다 :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정의하고,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업계를 참가시키고, 개방 경쟁을 가능하게 해야한다."

사령관은 미 해군은 새로운 함정에서 원하는 것을 신속하게 제로잉(zeroing) 할 것이며, 이것은 조선업체와 업계가 몇 년이 아니라 몇 개월안에 새로운 수상전투함에 대해 해군에 입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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