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잠수함용 Mk 48 어뢰 사거리 연장 추진중

미 해군이 화요일에 발표된 계약을 통해 공격 잠수함을 사거리 연장을 통해 더 은밀하고 치명적으로 만드는 것을 하는 것에 큰 걸음을 내딛었다.

Aerojet Rocketdyne은 해군 연구소(ONR)와 수심 깊은 곳의 소련 잠수함과 첨단 수상함을 격침시키기 위해 설계된 Mk 48 중어뢰의 엔진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회사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260만 달러 규모 계약에서 해군의 표준 Otto 연료 추진체에서 더 많은 폭발을 일으킬 (*연소효율이 높은) 프로토타입 엔진 개발을 향해 나갈 것이다. 만약 2단계 계약이 체결되면 프로그램에서 풀 스케일 추진 시스템에 엔진을 통합하게 될 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전 잠수함 장교이자 CSBA 분석가인 Bryan Clark는 이 계약은 일부 야심찬 야망이 포함된 ONR의 Torpedo Advanced Propulsion System의 일부로 체결된 계약이라고 밝혔다.

어뢰의 사거리를 연장하려는 아이디어는 잠재적인 목표로부터 가치 있는 잠수함을 멀리 떨어뜨려놓고 (예를 들어 P-8 포세이돈과 같은) 제3자가 표적 데이터를 중계할 수 있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clark씨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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