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과 Austal USA가 프리깃 경쟁을 염두에 두고 LCS 공급을 위해 노력중

LCS 프로그램이 해군이 계획한 미래 프리깃으로 전환을 앞두고 줄어들면서 계속해서 배를 함대에 밀어넣고 있다.

5월 31일 바룦에 의하면, 위스콘신주 Marinette에서 록히드마틴과 핀칸티에리의 최신 단동체형 LCS Sioux City가 미시간호에서 인수 시험을 완료했다. 이 함정은 일부 날씨와 기계적 문제로 시험이 지연된 후 이번 가을 메인랜드주 아나폴리스에서 취역을 준비할 것이다. Sioux City함은 여섯번째 단동선체형 LCS다.

앨라배마주 모바일의 Austal USA는 5월에 8번째 삼동선형 LCS인 Tulsa를 납품하면서 금년에 조선소에 두번째 LCS를 납품했다. 그 첫번째인 Manchester는 5월 26일 취역했다.

두 업체 모두 LCS 주문량에서 휘청거리고 있다. 이 함정들은 오스탈, 록히드마틴, 핀칸티에리 모두 FFG(X)로 알려진 해군의 미래 프리깃 건조 계약을 맺기 위한 전략을 추구하면서 앞으로 2년간 이 함정들은 더욱 빠르고 거칠어질 것이다.

Marineette에서 조선소는 한 척의 장기 조달과 함께 7척의 다른 함선을 생산하게 된다, 오스탈은 5척의 다른 LCS를 작업하고 있고 12척이 주문된 원정 고속 수송선 마지막 3척을 작업하고 있다.

두 업체 사이에서, FFG(X)에 대한 제안은 3가지가 넘는다. 핀칸티에리는 해군의 차기 프리깃을 FREMM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Marinette에서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업체들의 제안은 아래와 같다

록히드마틴은 자신이 주계약자인 프리덤급 LCS의 변형을 FFG(X)를 위해 Mainette를 주목하고 있다.

오스탈은 자신들의 삼동선 LCS의 변형을 제안할 것으로 보이며, 이 두가지 프로그램이 끝나기 때문에 조선소 지분이 특히 높다. 록히듬탄과 핀칸티에리는 사우디아라비아 해군 재편을 위한 프리덤 LCS 파생 다목적 수상함의 주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세 업체모두 FFG(X) 계약을 위해 경쟁하는 5개 경쟁자중 하나다. 나반티아와 헝팅턴 잉걸스가 다른 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