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형 GBSD는 2023년 비행할 것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지상기반 전략 억제(GBSD) 미사일의 첫번째가 2023 캘린더연도 말까지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날아갈 것이며, ICBM 부대의 신뢰성을 위협하지 않고 미니트맨 III 시스템을 확장할 여지는 없다고 밝혔다. 

미 공군 GBSD 프로그램 매니저인 ason Bartolomei 대령은 

6월 14일 AFA(미공군협회) Doolittle Leadership Center 가상 포럼에서 "우리는 이미 서브 시스템에 대한 중요한 설계 검토를 진행중이며 첫 비행이 몇달 남았다."고 말했다. GBSD는 노드롭그루만이 개발하고 있다.

Bartolomei  대령은 2023 캘린더 연도 말까지 "우리는 반덴버그에 있을 것이며, 새로운 무기 시스템의 첫번째 시험 비행을 할 것이다. 이 미사일은 이미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Bartolomei 대령은 GBSD는 2029년에 초기 작전능력을, 7년후인 2036년에 400발의 미사일로 완전한 작전능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GBSD는 9년간 평균 일주일마다 미사일 사일로에 배치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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