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airforcemag.com/technical-pr...-decision/

미 공군은 테스트에서 밝혀진 기술적 문제로 인해 T-7A 레드호크 차세대 훈련기에 대해 제한된 자금을 요청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항공기 전율생산(양산) 결정이 최소 1년 미뤄졌다. 

 

2022 회계연도 예산요청은 T-7에 대한 연구, 개발 및 테스트 평가 자금으로 1억8900만 달러를 요청했다. 이는 2021년 미래 연도 국방 프로그램(FYDP) 예산 요청에 있는 2022 회계연도에 예상된 2억640만 달러를 밑도는 것이다. 미 공군은 올해 FYDP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2022 예산 요청은 또한 T-7을 위한 사전 조달 자금으로 1040만 달러를 요청했다.

 

공군은 성명에서 여러 문제가 레드호크의 생산으로의 진전을 방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들어 마일스톤 C 결정(전율생산)은 공급업체측의 중요 부품 부족, 초기 설계 지연, 그리고 T-7이 높은 AOA( angles of attack, 받음각)으로 비행할 때 롤 축에서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항공기 wing rock 현상이 발견"된 후 더 많은 테스트의 필요성으로 인해 2022년에서 2023년으로 미뤄졌다.

 

미 공군 참모총장 Charles Q. Brown Jr. 장군은 6월 10일 하원군사위에서 예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노화된 T-38을 T-7으로 교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위원들을 안심시켰다. 

 

참모총장은 "T-7에 대한 우리의 초점과 헌신은 줄어들지 ㅇ낳았다. 우리는 프로그램이 있는 곳에 돈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미 공군은 T-7에 디지털 엔지니어링 사용을 선전했으며, 2020년 9월 당시 공군성 장관 바바라 M. 바렛은 보잉의 레드호크 훈련기가 eT-7A로서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사용하여 설계 및 테스트됨을 나타내는 e 지정을 획득한 첫 비행기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은 첨단 컴퓨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과 가상 및 증강 현실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하드웨어 청사진을 빠르게 작성하고 물리적 프로토타입을 구축하지 않고도 실제 환경에서 다양한 구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6월 16일 Air Force Magazine에게 "프로그램 일정의 공격적인 성격때문에 고유의 일정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T-7A APT 프로그램 사무국은 "일정을 개선하기 위해 방법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2023 회계연도 마일스톤 C 생산 결정을 목표로 보잉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전 획득 보고서는 2022년에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하 생략)

 

 

* 윙락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 참고하십시요. 

https://blog.naver.com/jhst3103/2218840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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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chevrolet23 2021.06.17. 23:38

이러다가 T-7A 엎어지고 T-50으로 선정해서 구입하려나 생각도 듭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1.06.17. 23:44

그런 내용의 국뽕 유튜브 컨텐츠들이 내일 쏟아지겠죠. 

Profile image chevrolet23 2021.06.19. 16:24

국뽕 너튜브 뿐만 아니라 이곳 저곳 T-7A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저게 사실이면 리스사업을 약간이나마 시동을 걸까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1.06.19. 16:32

저거랑 임대는 전혀 별개입니다. 임대는 38과 7 사이 갭 메우는거 아닌데 이상하게 곡해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APFSDSSABOT 2021.06.19. 01:14

ATP 경쟁용 시제기 2기와 선행양산기 간 거의 차이가 없을 것이며 그에 따라 크게 원가 절감이 될 거라던 

선정 당시 보잉측 주장과 달리 계속 예정대로 테스트가 진행중이라고 했지만 시제기는 결국 초음속 돌파와

이번 윙락 문제를 포함해 각종 고기동 시범 둘다 발표하지 못했죠. 롤아웃 5년차에 이런 진도는 8-90년대

각종 시제기들, NASA-DARPA의 단발성 기술실증기에서 조차도 없던 일입니다. 우연일 수가 없죠.

 

윙락은 형상문제라 쳐도 전체적인 문제들은 시제기 원가 절감 설계 과정에서 강성이 약해보인다는 주장을

비롯 여러 의문 제기가 일부 사실로 드러난 거라 봐도 무방해 보입니다. 보잉-사브의 기술력 부족이 아니기

때문에 해결이야 하겠지만 이로써 당초 주장과 달리 시제기와 3번기 이후 기체와 시제 1,2호기와의 큰 차이와

추가 개발비는 확정적이네요. 

해색주 2021.06.19. 02:24

 이번에 보잉과 사브의 합작으로 저렴한 가격에 연습기를 설계하고 양산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다들 칭찬했던 기억이 납니다. T-50A가 개조가 되었어도 기초 설계가 오래되어서 T-7A의 최신설계를 따라갈 수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를 상황이네요. 성능은 차치하더라도 보잉이 훈련기마저 놓친다면 정말 군용기 시장을 떠날 수도 있다는 것 때문에 그냥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잉 공중급유기에도 여러 지연이 있지만 계속해서 진행되는 것을 보면 말이죠.

APFSDSSABOT 2021.06.20. 02:10

보잉-사브가 해결할 기술력도 있고 상황상으로도 그렇고 훈련기 사업에 근본적인 문제가 생긴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쨌든 현재 추이라면 기체 가격을 올리든지 보잉 손실 폭이 늘든지 후속지원 바가지를 씌우든지 

셋 중의 하나는 해야 할 걸로 보이네요.

해색주 2021.06.20. 02:37

 급유기 문제로 고생하는 걸 봐서는 혹시나 하겠지만, 샤브가 깊숙이 관여하고 있으니 말씀대로 조만간 해결방법을 찾겠지요. 그나저나 추가 비용이 드는 것은 피할 수 없어 보이는군요.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6.19. 11:47

받음각문제가 형상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엔진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니면 제어쪽 문제인가요?

아시는 분 설명좀 부탁합니다.

YoungNick 2021.06.19. 12:23

기본적으로는 형상 문제입니다. 공력형상 문제를 FBW 제어로 해결하는것이 일반적이죠.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1.06.19. 21:59

답변감사합니다.

제어쪽으로 해결을 하는군요. 풍동실험이나 CFD가 부족했을까요? 쟁쟁한 보잉과 사브인데요..

PredatorX 2021.06.20. 15:33

아마 너무 빨리 만드려 한게 화근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산니발 2021.06.20. 19:23

항공기를 개발하다보면 이런 문제는 허다하게 발생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다못해 반도체 하나를 개발해도 처음 시뮬레이션 했던 설계에서 한참 벗어나는 상황이 발생하는게 일상사라서요. 더구나 이렇게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항공기의 선행개발 후 시제품, 양산까지 가는 과정에서는 더 많은 시행착오와 개선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너무 우리에게 좋은쪽으로 김치국 마시는 것도 좀 이른감이 있다고 보고요..또 나중에 KF-21에서 개발중이나 양산 돌입시 문제가 발생해도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고 비난하지 않았으면 하는 노파심에서 몇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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