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공격 헬리콥터 부대, 공대공 미사일로 무장할 것

인도 헬리콥터의 최종 가격 협상과 LCH에서의 첫 번째 발사는 연말까지 실시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헬리콥터 부대는 이빨을 얻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국방부는 루드라(Rudra)헬기를 위한 새로운 미사일 주문의 최종 과정을 시작했다. 개발자들은 연말까지 경전투 헬리콥터 (LCH)에서 공대공 미사일의 실사격을 계획하고있다.

인도는 현재 두 가지 국산 공격 헬리콥터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Rudra (고급 경공격 헬리콥터의 무기 장착 버전)는 2013년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개발중인 LCH는 육군과 공군이 함께 운용하게 된다. 총 78대의 루드라가 주문되었으며 이미 23대가 운용 중이다.

루드라는 현재 전방 장착 기관총과 로켓으로 무장되어 전장에서의 작전수행이 제한되어 있다. 헬리콥터에는 이제 새로운 대공 미사일이 장착되어 적 헬기와 UAV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루드라에 이 미사일을 통합하기 위한 주도적인 기관으로 인도 공군은 미스트랄 미사일을 헬기 부대에 공급하기 위한 최종 원가 협상을 위해 프랑스 미사일 제조업체인 MBDA를 선정했다.

"계약 협상위원회는 며칠 안에 시작될 것이다. 우리는 이전에 몇 가지 항목에 대한 작업을 완료해야 했으며, 이제 완료되었다. 우리는 헬리콥터를 완벽하게 준수하고 있습니다다. "MBDA의 국가 책임자 인 인도의 Loic Piedevache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루드라 헬기부대에 관해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구자라트의 나리아 공군 기지에서의 니르말라 시타라만 (Nirmala Sitharaman) 국방 장관이 헬리콥터를 점검한 최근 방문에서 그 존재가 밝혀졌다.

대다수가 육군과 함께 있을 전체 루드라 헬기부대는 미스트랄 미사일로 무장 할 것이다. 회담은 나중 단계에 장착될 헬기부대를 위한 대전차 미사일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다.

LCH 프로그램에 따라 고도로 민첩한 전투 헬리콥터를 개발하려는 계획은 올해 말까지 헬리콥터가 미스트랄 미사일을 실전에 착수 할 것이라고 MBDA가 주장했다.

LCH -179대가 주문되었다-의 현재 미스트랄 미사일 통합은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미스트랄 미사일은 루드라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LCH 방송중계국은 연말까지 Chandipore 테스트 범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루드라와 LCH가 레이더 및 전투 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많은 시스템을 공유함에 따라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루드라와 LCH 외에도 육군과 공군은 미국에서 제조된 아파치 공격헬기를 획득했다.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묘사된 바에 따르면, 8월에 6대의 아파치 헬리콥터가 배치되었으며, 인도 공군에 의해 이미 주문된 22 대의 공격 헬리콥터가 추가로 공군에 배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