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렌에서 네번째 항공모함 건조에 들어간듯

함모를 갖기는 어렵고 랙잠수함. 함대함 초고속미사일. 극초음속 미사일. 지대함미사일 500키로 이상. 대함유도 탄도탄 미사일등 우리도 물량전으로 가야겠죠..

거론한 무장들을 운영할 일정 성능 이상의 플랫폼 수적 확보도 중요합니다.

다종, 다량의 무장확보 만큼 이를 운영할 주체의 성능이 따라주지 못하거나,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수량이 적다면, 대응 효과는 미비할게 뻔하죠.

중국도 수백키로 사거리 대지&대함 미사일을 탑재한 전투함정과 잠수함을 운영하고 있고, 항모전단이든 전투함단이든, 여기에 전력을 투여해서 운영하겠지요. 함정들이 탑재한 레이더의 성능도 무시 못하구요. 그들고 함정자체의 방공미사일체계 및 방공무기체계를 구비하고 있고요.
거기도 사거리 ㅇㅇㅇkm에 초음속 대함미사일 탑재 운용중이죠.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물량으로 덤벼오면 다수의 플랫폼 없이 다종&다량의 무장&탄약을 보유 했다 하더라도 큰 대응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구축함 9척(현재 그리고 이지스함 3척 추가도입 예정 / 추후 12척), 호위함 20여척(차기호위함 기준), 잠수함 00여척( 209급 9척, 214급 9척 예정, 장보고3 9척 예정에서 대략 18척 기준)가지고 삼면을 지키면서 북한에 대응하고 남은 전력의 플랫폼 또는 최대치 몰빵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즉, 플랫폼 수치는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중국이 미쳤다고 우리나라 영해 안으로 진입해 작전을 구사할 가능성은 적다고 봐야죠. 그러지 않아도 영해경계나 근접 원해에서도 충분히 그들만의 전술구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대응과 대비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