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내 코가 석자’…예멘 내전서 발 뺀다
이제 사우디와 수단만 남아서 전투를 하겠군요. UAE가 잘 결정을 한것 같습니다. 사우디도 이 기회에 수단과 같이 발을 뺐으면 합니다.
예전에 터키 압력과 나토 당국의압력에 의해 휴전협정뉴스가 나온적이 있는데요.
산발적으로전투가 있기는 하더군요.
예멘도 사우디와이해관계가 다르고(지원민병대 군 조직도다름니다.) 휴전상황에 의해서 나름 명분도 줄어들고있죠.
더욱이 예멘 -이란 사이 해협을 패트롤하는 명분으로 미국 우방국에게 모으고있으니까요.
휴전기간동안의 추가 예멘 반입 물자를 막거나 우발적 충돌에 버스터콜을 대비하는 목적도있을겁니다.
사우디는 그런 좋은 장비,장구류와 첨단 무기등을 가지고 전쟁에 갔지만 결국 다털리고 얻은건 하나도 없네요. 우리나라 현궁 미사일정도는 잘써서 다행인거 하나는 있습니다. 부디 사우디가 전훈을 살려 정말 예산값 하는 자국민들로 이뤄진 군을 만들길 소망합니다.
일닺사우디는 자국내 극집주의자들이나 반란을 우려해서인지.아니면 중도 특유의 과료 부족주의 덕분인지.그다지 좋은 평을 얻지 못하고있지만 예멘내전에서는 반군의 드론과 이란제 미사일에게 터지면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도했습니다. 예멘내전에서 사우디 연합 군이 반군 거점 지방의 공항이나 항구점령도 그렇구요.휴전에 터키나토개입이없었으면 반군은 물류 거점을 잃고 산악지대로 가야했 습니다. 헨재 걸프만 국가들이 자체 산업도 조성하고있고.우리나라 남아공 우크라이나 중국등등에 무기를 도입하면서 기술력 산업기반조성을 하고있으니 미래는 지금보다 나아져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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