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 발사체의 구성은 TsAGI 의 권고에 따라 향상될 것
MRKN
재사용 발사체의 구성은 TsAGI 의 권고에 따라 향상될 것
http://arms-tass.su/?page=article&aid=127501&cid=25
모스크바, 4월 28일 ─ 암즈-타스. 주코프스키 중앙 항공유체역학 연구소 (TsAGI) 는 재사용 발사체 (MRKN) 에 대한 포괄적 연구의 첫 단계를 완료하였습니다. TsAGI 전문가들은 흐류니체프 GKNPTs 에 의해 개발된 미래 궤도발사 시스템의 개선을 위해 20개 이상의 항공-우주 산업 회사들과 협력하여 미래적 제안을 형성합니다. 암즈-타스 특파원이 TsAGI 에서 전했습니다.
새로운 MRKN 계열형들은 20-60톤 사이의 페이로드를 1단의 분리 없이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이는 국가 로켓제조에 있어 질적으로 새로운 단계입니다.
실험적 연구는 항공열역학적 극초음속 항공기 연구부서와 로켓-우주 기술 설비에서 수행되었습니다. 주요 항공열역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아음속 및 극초음속 풍동 터널에서 무게와 열 테스트가 실시되었습니다.
착륙 모드에서 로켓 블록의 귀환에 대한 실험적 연구는 TsAGI 과학자들이 항공역학적 구성의 추가 개선을 위한 중요한 권고를 제안하는 분석 이후 많은 중요한 특징들을 밝혀내었습니다.
연구의 또다른 중요한 부분은 다른 부서 - 항공역학적 엔진 부서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3 바이패스 터보젯 엔진을 갖춘 엔진 귀환 블록 구성은 아음속 비행 시의 입축력 장치와 그 특성을 추산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귀환 로켓 블록 입력장치의 두 바리에이션에서 가장 합리적인 바리에이션과, 내부 채널 형상 변경에 대한 권고가 선택되었습니다.
"총합적으로, 작업 완료는 광범위한 연구 재료를 포함하며, 단기적으로 1단에 순항 블록을 가지는 질적으로 새로운 재사용 궤도진입 수단의 발에 대한 실제 과학-기술적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2016년 우리는 이러한 방면으로의 연구를 지속할 것입니다." -TsAGI 전략적 계획, 시스템 연구 및 미래 항공-우주 기술 개발 부서장 안드레이 슈스토프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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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Кузнец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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