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공장은 《미스트랄》 2번함의 선미부 진수를 시작

《세바스토폴》 선미부

발트 공장은 《미스트랄》 2번함의 선미부 진수를 시작

http://ria.ru/defense_safety/20140430/1005987232.html

상트-페테르부르크, 4월 30일 ─ 리아 노보스티, 안젤리카 볼마트. 통합 조선 회사 (OSK) 산하 발트 조선 공장은 수요일 두 번째 《미스트랄》 급 헬기 상륙함 (DVKD) 의 선미부의 착공을 시작하였습니다. 공장에서 말했습니다.

러시아 해군을 위한 첫 두 척의 헬기 모함 《미스트랄》 제작을 위한 12억 유로 상당의 계약은 《로스오보론엑스포르트》 와 프랑스 회사 DCNS 가 2011년 체결하였습니다. OSK 는 거래에서 하청 업체로 생-나제르의 프랑스 조선소 STX France 를 포함시켰습니다.

"《미스트랄》 급 헬기 상륙함 《세바스토폴》 의 선미부 착공식은 4월 30일 열릴 것입니다."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DVKD-1 《블라디보스토크》 의 선미부는 2013년 6월 페테르부르크의 발트 공장에서 착공이 시작되었고, 이후 STX France 가 제작한 선수부와의 결합을 위해 생-나제르로 보내졌습니다. 동일한 행동이 DVKD-2 《세바스토폴》 에서도 수행됩니다. 초도함 《블라디보스토크》 는 2014년 말, 《세바스토폴》 은 2015년에 러시아 해군으로 조달될 계획입니다.

통합 도크함 《미스트랄》 은 배수량 21,000톤, 전장 210m 에 18노트로 순항 할 수 있으며, 순항 거리는 최대 20,000 마일입니다. 승무원은 170명이며, 450명의 인원을 더 수송할 수 있습니다. 항공 집단은 16기의 헬기를 포함하며, 동시에 6기가 비행 갑판에서 이륙할 수 있습니다.

발틱 조선 공장은 1856년 설립되었고, 러시아 조선 산업에서 가장 거대한 공장 중 하나입니다. 공장은 (핵발전기 및 디젤 엔진을 갖춘) 쇄빙선 및 아이스 클래스 함선, 대형 수송 지원함 및 군함 건조에 특화되어 있으며, 광범위한 기계제작 제품, 동력 장치를 생산하고 또한 주조 강철의 공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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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