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는 32기의 Ka-52K 를 구매
Ka-52
러시아 국방부는 32기의 Ka-52K 를 구매
http://lenta.ru/news/2014/04/08/ka52k/
러시아 국방부는 32기의 미래 해상 헬기 Ka-52K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타르-타스가 방위-산업 복합체 소스를 인용하여 보도하였습니다. 새로운 헬기는 두 척의 프랑스제 헬기모함-상륙함 《미스트랄》 의 항공 집단에 포함될 것입니다.
헬리콥터의 제작은 아르세네프 사지킨 항공기 회사 《프로그레스》 에서 담당합니다. 각각의 헬기모함은 16기의 Ka-52K 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미스트랄》 의 항공 집단은 8기의 Ka-52K 와 8기의 Ka-29TB 로 구성된다고 추측된 바 있습니다. <하략>..
러시아 국방부의 Ka-52K 32기 공급 계약의 의도는 2013년 10월에 밝혀졌습니다. 동시에 러시아 국방차관 유리 보리소프는 2014년 Ka-52K 가 최후 시험 단계를 반드시 통과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는 이 헬기를 위한 주문은 시험 완료 이후에만 이루어질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Ka-52K 프로토타입은 2012년 중반에 등장하였고, 새로운 헬기의 시험은 항공순양함 《어드미럴 쿠즈네초프》 호에서 계획되었습니다.
─
그렇다고 합니다
Кузнецов
minki 2014.04.12. 12:31
한국도 도입했으면 하는 기종...해병대에 주면 좋은데.....독도함에 저거나 왕창 올려서? 일단 해병대가 앞으로 상륙작전 할일이 정말 있을지도 의문이긴 하지만...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