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방위산업은 러시아와의 수출 계약을 일정에 따라 엄격히 준수할 것
이고르 포노마레프
우크라이나 방위산업은 러시아와의 수출 계약을 일정에 따라 엄격히 준수할 것
http://arms-tass.su/?page=article&aid=126540&cid=24
모스크바, 3월 21일 ─ 암즈-타스. 우크라이나 방위산업은 러시아와의 해양장비 관련 수출 계약을 일정에 따라 엄격하게 준수할 것입니다. 이타르-타스가 국가방위주문 및 군사-기술 회사인 통합 조선 회사 (OSK) 부사장 이고르 포노마레프의 말을 보도하였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OSK 와 산업부는 우리가 해외, 특히 우크라이나 제품의 수입이 가능할 것이냐는 질문을 세밀히 분석하였습니다. 이는 어떠한 경제 제재에도 군사 조선 프로그램의 지연과 중단 없는 수행을 보증하기 위해서입니다." -부사장이 말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파트너의 조달 연기는 없었습니다. 특히, 칼리닌그라드의 발트 해 조선소 《얀타르》 는 우크라이나 회사 《조랴》 - 《마쉬프로옉트》 로부터 3월 프로젝트 11356 호위함용 가스터빈을 받았습니다.
"다른 해군 기술 프로그램들의 조달 지연도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공급은 정상적이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우크라이나 친구들의 어떠한 불평도 접수하지 못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불편한 개발 상황과 그 준비를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부사장이 말했습니다.
러시아 해군 현대 전투 호위함은 니콜라예프에 위치한 국가 기업 가스터빈 연구-제작 복합체 (GP NPKG) 《조랴》 - 《마쉬프로옉트》 의 우크라이나제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전 암즈-타스 특파원이 보도한 바와 같이 《조랴》 - 《마쉬프로옉트》 마케팅 관리부장 아나톨리 스타쇼크는 회사는 러시아 호위함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프로젝트 22350) 와 호위함 《어드미럴 그레고로비치》 (프로젝트 11356) 용 주 동력 체계 (GEU) 의 공급 계약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회사는 흑해함대용 최신 러시아 호위함 《어드미럴 그리고로비치》, 《어드미럴 에쎈》, 《어드미럴 마카로프》, 《어드미럴 부타코프》, 《어드미럴 이스토민》, 《어드미럴 코르닐로프》 를 위한 6개의 GEU 생산 및 조달 계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 니콜라예프는 조선소 《세베르나야 베르피》 에게 러시아 회사 《투르보루스》 를 통하여 새로운 러시아 호위함 프로젝트 22350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어드미럴 카사토노프》 를 위한 60,000 마력의 출력의 M56 2개를 생산하고 조달하였습니다. 프로젝트 3번함 《어드미럴 골로프코》 를 위한 엔진 생산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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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