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이구: 크림의 72개의 군 부대가 목요일 자발적으로 러시아 연방군으로 이동
세르게이 쇼이구
쇼이구: 크림의 72개의 군 부대가 목요일 자발적으로 러시아 연방군으로 이동
http://ria.ru/defense_safety/20140321/1000513692.html
모스크바, 3월 21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는 크림에 있던 72개의 군 부대가 목요일 러시아의 깃발을 올렸고 거의 대다수가 러시아군으로 이동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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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은 "이 모든 것은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이들 부대를 구성하는 인원들에게 이후의 이력을 위해 세 가지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첫 번째 ─ 러시아군에 복무하길 원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복무 장소를 제공합니다; 만일 병사가 러시아군으로의 복무 지속을 원하지 않으나 크림에 머무르길 원할 때, 우리는 또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 만약 병사가 우크라이나 군으로서 계속 복무하기를 원할 때, 그는 또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그는 언제든지 크림을 떠날 수 있으며, 우크라이나 군의 일부로 다른 지역에서 그의 복무생활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연안 방위 사령관은 우크라이나군으로서 복무하기를 원했고, 그리하여 크림을 떠났다고 그가 말했습니다. "그들이 안전하게 우크라이나 영토로 이동할 수 있도록 가족들에게 운송 수단을 제공하였습니다." -장관이 말했습니다.
쇼이구는 또한 흑해함대 고등 해군 학교는 "학생들을 포함하여 목요일에 러시아 대통령 법령으로 새로 태어난 나히모프 고등 해군 학교의 작동을 계속한다는 선서를 완전히 채택하였다" 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크아리나군 학생들에게 교육 완료, 수료증 획득, 그리고 그들의 미래 경력을 선택할수 있게 하기 위한 기관 교육을 계속 제공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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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Кузнец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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