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우크라이나 군 부대의 70개 이상이 러시아 깃발로 떨어지다
안드레이 니콜라옌코
크림 우크라이나 군 부대의 70개 이상이 러시아 깃발로 떨어지다
http://ria.ru/defense_safety/20140320/1000429460.html
심페로폴, 3월 20일 ─ 리아 노보스티. 우크라이나 해군 (VMSU) 소속 25기의 지원 함정과 6척의 전투함을 포함하여 크림에 주둔해 있던 70개 이상의 우크라이나 군 부대가 목요일 러시아군의 깃발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크림의 지도자가 리아 노보스티에 전했습니다.
목요일, 러시아 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가 제안한, 우크라이나군에 복무하던 병사가 러시아군이나 FSB나 MVD와 같은 다른 러시아 연방군 서비스에 복무하길 원 할때 복무 당시의 계급과 군 교육 장교를 인정하는 칙령에 서명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의 72개 군 부대의 사령관과 참모, 기관 및 함선들은 장기적인 군 서비스 이력을 위해 러시아군에 자발적으로 들어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나히모프 해군 아카데미에서는 러시아 깃발로의 전환식이 열렸습니다.
"아카데미의 역사는 러시아 해군의 역사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이 전통은 계속될 것입니다." -식에서 러시아 연방 해군 부사령관 알렉산드르 페도텐코프가 말했습니다.
아카데미 참모 대행 안드레이 니콜라옌코 대령이 아카데미 전습생이 "인내와 침착함, 공공 질서를 준수를 보여주고 세바스토폴 사람들이 스스로 통일됨을 보여준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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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는 다른 학년의 졸업생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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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Кузнец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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