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지연된 미 해군 미래 전력 구상이 거의 마무리되었다고

목요일(10일)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미 해군이 미래의 군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새로운 평가 계획을 공개적으로 발표한지 2년이 지난후, 3번이상 반복된 결과물이 곧 국방장관에게 브리핑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노퀴스트 국방부 차관은 디펜스 뉴스 컨퍼런스에서 가상의 청중들에게, 그리고 궁극적인 결과물은 실제로 세가지 결과물들을 기반으로 할 것이며, 더 많은 워게임 및 분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금년초 장관은 나에게 미래 해군 연구를 이끌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해군, 해병대., 합참, 그리고 국방장관실(OSD) 그리고 외부 고문들의 참여로 우리는 세가지 다른 미래 함대를 마련했다. 우리가 보유한 함정과 해병 부대, 그리고 2045년에 건조할 수 있는 부대를 조사했다. 우리는 그들의 비용과 분석 능력을 살펴보고, 미래의 임무와 도전에 맞서 배와 해군의 다양한 조합을 게임했다."

"오늘 아침 저는 연구 참가들로부터 최신 정보를 받았고, 다음주 장관을 만나 향후 투자와 훈련 그리고 워게임에 대한 정보가 될 우리 연구 결과를 검토할 것이다."

해군 전력 평가의 오딧세이는 최소한 해군 요구사항 담당관 윌리엄 메즈 중장이 그해 디펜스 뉴스 컨퍼런스에서 청중들에게 355척 해군을 목표를 설정한 2016년 12월 전력 구조 평가를 업데이트 하기 위해 새로운 전력 구조 평가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한 2018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시점에서 355척 전력 구조 평가는 2년 이하로 유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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