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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무인 전투 계획을 개발하면서 공통성에 초점 맞추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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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4isrnet.com/unmanned/2020/1...onalities/

미 해군은 무인기와 무인함정의 증가하는 포트폴리오에 공통성을 우선시하는 무인시스템에 대한 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함정 프로그램을 위한 도로시 엥겔하르트 미 해군 무인시스템 차관보는 해군 작전사령관(CNO)가 현재 아키텍쳐의 격차를 파악하고 향후 투자를 추진하는 계획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엥갈하르트 차관보는 10월 27일 Booz Allen Hamilton 가상 이벤트에서 "CNO는 나에게 "나는 무인 작전 계획을 원한다. 내 빈자리에 어딘지 이야기 해줘. 내가 투자하지 않은 곳을 이야기해줘. 나에게 어떤 기준이 필요한지 알려져, 나에게 어떤 네트워크가 필요한지 알려줘" 등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지금 우리는 워룸이라는 것을 세웠고, 그 워룸에서 무인 그리고 장거리 사격 같은 것을 겪으면서 방어전략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그것을 가득 채울수 있을까?"

 

본질적으로, 해군은 빈틈이 있는 곳을 파악하기 위해 킬 체인을 짜로 그 틈세에 대한 투자를 우선시하고 있다.

 

그는 "해군은 현재 우리가 매우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저 그런 식으로 정렬되어 있을 뿐이다."라고 설명하고 "CNO와 부CNO는 우리가 정교한 플랫폼 중심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라는 우리는 정말로 - 전체적으로 네트워크 기능이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가?를 들여다 보고 있다. 그리고 무인화가 지금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

 

무인화에 대해서 해군은 여러 종류의 플랫폼에 설치할 수 있는 페이로드든, 상호 운용 가능한 표준이든 통합 통제 시스템이든 공통성을 우선시하고 있다. 

 

차관보는 "해군은 우리 함정에 공통적인 것이 무엇인지, 데이터에서 공통적인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의 데이터를 위한 사물 인터넷 같은 것을 만들수 있을까?를 들여다보고 있다. "고 말하고 "어떻게 하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소를 확보할 수 있으며, 그런 표준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차관보는 "무인 해상 자율 아키텍처(UMAA)에 따라, 우리는 공통 인터페이스와 프로토콜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투자하고 산업계와 함께 일하고 있다. 특정 공급업체의 신세를 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다른 기능적 능력을 바탕으로 이런 표준을 제정했다."고 했다.

 

이를 위해, 해군은 지난 5월 자율 표준 정보 요청 로드맵을 다시 올려 6월에 피드백을 받았다. 차관보는 자신은 그런 표준들을 원하며 기록 프로그램이 마련되기 전까지 오픈 아키텍처가 폐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해군은 개발자들이 새로운 자율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DevSecOps식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는 신속 자율 통합 연구소(RAIL)을 설립하고 있다. 

 

차관보는 "우리는 가상환경에서 자율성을 가질 수 있는 자율 연구소를 설립하고 있으며, 그런 다음 산업계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군이 공통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는 또 다른 분야는 무인체와 어떻게 통신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는 시스템인 지휘통제(C2)다. 해군의 무인체 포트폴리오가 성장함에 따라 시스템도 이를 통제할 필요가 있다. 해군의 문제는 해군 함정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더욱 악화되고 있다. 무인 함정을 위한 많은 C2 시스템을 적재할 수 있는 여분의 공간이 많지 않다. 

 

차관보는 "이런 시스템들을 우리 함선과 함께 작동시키거나 우리 함선에서 발진시키려면 공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능한 많은 통제를 통합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공통 통제는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다."

 

해군이 임무에 투입되는 무인 플랫폼이 무엇이든 필요한 C2 기능을 모두 통합할 수 있는 단일 시스템인 공통 통제 시스템(CCS)에 투자하는 이유다. 

 

차관보는 "CCS는 계획과 집행에 있어서 정말 우리의 지휘권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해군은 이 캠페인 안에서 개발을 시작하기 위한 약간의 예산을 가지고 있다.

 

"무인 시스템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를 조사하기 시작했을때....우리는 수중과 수상 모두에 대해서 납기 미상 / 수량 미상을 설정했다. 그들은 이론상으로 10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1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차관보는 해군이 램프와 오프 램프을 포함한 계약들을 체결함으로서 해군이 원하는 능력을 갖춘 새로운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는 유연성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지금 샌드박스안에 있는 사람이 그 속에 영원히 그곳에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도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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