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로보틱 지휘 통제 시스템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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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O 콘체른 《소즈베즈디에》

상황을 평가하고 결정하는 로보틱 시스템은 보로네즈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콘체른 《소즈베즈디에》은 무인기, 자동 박격포 또는 방공체계 등에 장착될 로보틱 지휘 통제 시스템을 개발중입니다. 산업통상부의 문서에 따르면 개발은 서방국들과의 로보틱 군대의 분야에서의 차이를 줄이는 것입니다. 2015년까지 보로네즈 컴퍼니는 기능 모델을 제공해야 하고 테스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OKR 《라나》의 프레임워크 안에서 제작되는 로보틱 지휘통제 모델 개념은 전투 수행에 대한 의사 결정에 뉴런 네트워크와 슈퍼컴퓨터의 사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콘체른 《소즈베즈디에》의 직접적 제어 기술은 자체학습적 인공지능이 될 것이지만, 수동 전투장비의 자동화 정도의 문제는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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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적 단계에서의 지휘-통제 로보틱스 시스템 (RSUViO TZ) 는 모든 전술적 요소를 커버할 것입니다. - OKR 《라나》의 개발 문서는 레이더, 지질, 광학, 음향 센서, 방공복합체, 포병, 다연장 로켓포, 곡사포와 박격포, 의료기구와 엔지니어링 운영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작업은 산업에서 현존하는 기술의 개발을 보장하기 위하여 수행됩니다.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샘플이 만들어져야 한다." -일리야 블라디미로프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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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연대에서 40-60분으로 예정된 전투에, 대대-중대에서 20-30분으로 예정된 전투에서《라나》를 사용합니다. 매 5분마다, 시스템은 적의 전력과 설비에 대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명령의 전달은 5초 안에 실행되며, 계획되지 않은 화력투사는 3.5분 이내에 실행됩니다. 《라나》의 범위는, 개발자에 따르면, 약 300km 에 달합니다. 시스템의 연속 작전 시간은 대기 모드에서 36시간입니다.

지휘통제 오퍼레이터는 장갑차량이나 컨테이너에 싣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즈베스티야》에 따르면 육군최고사령부 군사-과학부서는 아직 군 장비의 지능형 제어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OKR 《라나》는 2015년에 완료될 것이고 (자금조달계획은 2014년까지), 이 연구에 대해서 연방예산 9500만 루블이 투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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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되긴 했지만.. 전술 제대(사단) 정도까지를 담당하는 인공지능 지휘통제시스템 개발 소식입니다. 작전술적 제대 이상은 계속 기존 네트워크를 쓰려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