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체른 《라디오엘렉트로니에 테흐놀로기》 는 러시아군에 최신 전자전 시스템 《모스크바-1》 의 공급을 시작
《모스크바-1》 구성품
콘체른 《라디오엘렉트로니에 테흐놀로기》 는 러시아군에 최신 전자전 시스템 《모스크바-1》 의 공급을 시작
http://arms-tass.su/?page=article&aid=124208&cid=24
http://lenta.ru/news/2013/12/10/moscow1/
http://ria.ru/defense_safety/20131210/983124710.html
http://www.arms-expo.ru/049051124051052049057057.html
http://rostec.ru/news/3744
모스크바, 12월 10일 ─ 암즈-타스. 《로스테흐》 산하 콘체른 《라디오엘렉트로니에 테흐놀로기》 (KRET) 은 국방부에 최신 지상 전자전 시스템 《모스크바-1》 의 공급을 개시했습니다. 새로운 복합체는 항공표적을 탐지하는 패시브 레이더, 탐지와 다른 전자전 시스템이나 적들을 무력화하거나 파괴할 수 있는 PVO/PRO 시스템에 적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현대적 디지털 기술을 사용합니다. 러시아군은 다음 3년간 10 개 이상의 《모스크바-1》 복합체를 공급받을 계획입니다. 계약가는 35억 루블 이상입니다. 암즈-타스 기자가 KRET에서 전했습니다.
KRET 총재 니콜라이 콜레소프에 따르면, 지난 2년간 KRET 은 러시아군에 7개의 새로운 타입의 전파탐지정찰, 보호, 억제 복합체를 공급했습니다. 《모스크바-1》 은 이러한 목록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목표의 추적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PVO 시스템과 다른 전자전 시스템들의 "브레인 센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국방부와의 장기계약에 따라 《모스크바-1》 을 생산합니다. 첫 복합체는 이미 러시아군에 도착하였습니다." KRET 사장이 말했습니다.
현재 국방부와의 계약에 따라 KRET 은 2016년까지 10 개 이상의 이 전자전 시스템을 공급할 것입니다. 더하여, 《모스크바-1》 은 CIS 구성국, 아시아, 아프리카 및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들에 대한 높은 수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상 복합체 《모스크바-1》 은 전자 정찰, 라디오 간섭 및 재밍 (REP) 임무를 수행합니다. 시스템은 항공표적 스캔 및 라디오 활성화 장비를 갖춘 차량과 적의 패시브 레이더 탄약 탐지,-다르게 말하면 그들이 방출하는 라디오파의 감지- 그리고 데이터를 항공세력을 무력화하거나 파괴할 수 있는 다른 동종 복합체나 다른 전자전, 항공방어시스템에 전송합니다. 《모스크바-1》 은 동시에 9개의 전자전, PVO 복합체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1》 복합체는 1L265E 정찰 모듈, 1L266E 레이더 교란 통제 스테이션 포스트를 포함합니다. 전체 시스템은 모두 3대의 《카마즈》 차량에 탑재됩니다. 복합체는 400km 까지 "볼 수" 있습니다. 운용온도한계는 -40~50 ℃ 입니다. 360′ 탐지범위를 제공합니다. 《모스크바-1》 의 승무원은 단지 4명 뿐입니다. 45분동안 작전 가능합니다.
복합체는 벨리키 노브고르드의 NPO 《크반트》 를 포함하는 여러 기업에서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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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큰 게 안나오네요..
Кузнец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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