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ABC와 FN Herstal이 벨기에-네덜란드 소해함 시스템 공급 업체로 선정

11월 5일 보도자료에 의하면, 벨기에 기업 ABC와 FN Herstal이 벨기에와 네덜란드 해군의 이익을 위해 Kership 조선소가 Naval Group용으로 제작하는 소해함의 전략적 협력사로 선정되었다.

두 전략적인 벨기에 회사인 ABC와 FN Herstal이 벨기에 해군 & 로보틱스 - Naval Group과 ECA Group 컨소시엄이 주도하는 벨기에와 네덜란드 해군을 위한 기뢰소해 프로그램의 드론 시스템(툴 박스)을 탑재한 12척의 소해함(MCMV) 12척을 위한 장비 지원 업체로 선정되었다. FN Herstal과 ABC는 각각 전투시스템과 추진 분야에서 함정의 중요한 능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FN Herstal은 Walloon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고, 국방 안보 시장을 위한 소형 무기와 통합 무기 체계, 관련 탄약 등을 설계, 개발, 제작하는 세계적인 선두 기업이다. FN Herstal은 12척의 MCMV에 12.7mm FN M2HB-QCB 기관총을 장착한 Sea deFNder RWS를 장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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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 선정보다는 함께 포함된 사진에 무인수상함과 잠수정으로 구성된 무인 기뢰 소해 시스템이 눈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