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적인 상원의원이 FVL의 비용 목표를 언급

영향력 있는 미 상원의원에 의하면, 미 육군의 FVL이 진정으로 효과적이려면 비행 시간당 비용이 1만 달러 이하, 그리고 기체 당 가격이 6000만 달러 이하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상원 군사위 소속이자 미 육군 UH-60A 헬기 조종사 출신인 Tammy Duckworth 일리노이주 의원은 2월 20일 "만약 우리가 너무 많은 돈을 쓴다면, 우리가 군에 배치해야하는 기체 숫자를 체울 수 없다."고 말했다.

미 육군은 Future Attack Reconnaissance Aircraft-Competitive Prototype (FARA-CP)와 Future Long Range Assault Aircraft (FLRAA)의 두가지 FVL을 진행하고 있다. FARA-CP는 3월에 두개 경쟁자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 육군은 FY2022에 FLRAA 계약의 두 개 업체를 선정하고 기록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고 있다. FLRA 기체는 FARA-CP 플랫폼보다 클 것이다.

의원은 두 프로그램이 예정보다 앞당겨진 것을 기뻐하고 있으며, 국방 조달에서 희귀한 것이라고 불렀다. 의원은 FVL이 FARA-CP와 FLRAA를 이전에 예상한것보다 더 앞당길 수 있도록 FLV에 더 많은 돈을 요구할 것이다.

의원은 시코르스키 비행 센터에서 "나는 책임(국방 승인 절차)를 통해 장점을 잃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우리는 훌륭한 관리와 개발을 활용할 수 있는 시점에서 이런 프로그램들중 일부에 대한 예산 지원을 철회할 수 없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