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2015년에 C-17 생산라인 폐쇄
DUBAI — As production of the Boeing C-17 Globemaster III winds down, existing customers might place 11th hour orders for additional aircraft, company officials say.
두바이 - 보잉 C-17 Globemaster III의 생산이 줄어들면서 기존 C-17 구매고객들이 추가 기체를 위해 주문을 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가 말했다.
But those decisions would have to come quickly as the company prepares to close the California-based production line.
그러나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생산 라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결정을 빨리내려야 할 것이다.
“I’m concerned about which customer is going to get left out in the cold,” Paul Oliver, Boeing defense Middle East and Africa regional vice president for business development, said at a briefing today on the eve of the Dubai Air Show.
보잉 디펜스 중동 아프리카 지역 부사장인 Paul Oliver는 두바이 에어쇼 개최 전날인 오늘 브리핑에서 "나는 어떤 고객이 추위 속에서 벗어날 것인지 관심이 있다"라고 하였다.
Boeing officials in September said C-17 production would end in 2015.
9월에 보잉 관계자들은 C-17 생산이 2015년에 끝날 것이라고 하였다.
US Air Force production finished earlier this year.
미 공군 인도분 생산은 올해 초에 종료되었다.
The remaining aircraft are all for international customers. The company is building 13 of the 22 remaining cargo haulers on its own dime in anticipation of orders coming through.
남은 기체들은 전부 해외 구매국들을 위한 것들이다. 회사는 주문이 들어올 것을 예상하여 자비로 남은 22대 중에 13대 카고 수송기를 제작하고 있는 중이다.
The 13 aircraft are “earmarked for three customers,” Oliver said. Some of those aircraft are “being protected for a customer in the [Middle East].”
"13기는 세 고객에게 배정되어있다"고 Oliver가 말했다. 이들 중 몇 기는 중동에 있는 고객을 위해 보호되고 있었다.
Boeing officials would not say which countries want the aircraft. Saudi Arabia and Kuwait are both said to be interested.
보잉 관계자들은 어떤 국가들이 기체를 원하는 지에 대해 얘기하려고 하지 않았다. 사우디, 쿠웨이트 둘 다 관심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Since Boeing announced it would close the line, existing customers have expressed interest in additional aircraft, Oliver said. That is in addition to the 13 that are earmarked.
Oliver는 라인을 닫을 것이라고 보잉이 발표한 거 때문에 기존 구매국들이 추가기체에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이 배정된 13기 추가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