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장성, 위성 구입비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 필요하다고 강조

http://www.defensenews.com/article/20140813/DEFREG02/308130017/USAF-General-DoD-Must-Change-How-Buys-Satellites

미 공군 고위 장성이 국방부가 위성 구입을 미 국방 지출 계약의 비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방향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 우주사령부 부사령관인 John Hyten 중장은 군은 종종 설계, 개발 및 시험용 신형 위성에 30억에서 50억 달러 사이를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들은 소위 국방부가 운용가능한 위성을 사기전에 따라오는 비경상 엔지니어링 비용이라고 부릅니다.
장군은 14일(현지시각) 연례 우주 및 미사일 방어 심포지엄에서 연설을 통해 "우리는 이런 종류의 위성들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경상 엔
지니어링에 수십억 달러를 지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주에 4성장군으로 진급하면서 우주사령부 사령관으로 부임할 예정인 Hyten 장군은 발표에서 공군과 산업계가 효과적으로 새로운 위성
의 비용을 낮춰왔지만, 아키텍쳐의 대부분은 오래되었고 "그쪽 분야는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장군은 "업계는 오늘날 이런 위성들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는 정확하게 우리의 요구사항을 정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