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극초음속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사항 공개

미 국방부는 첨단 미사일 및 극초음속 비행체 기술이 종단 공격력 시스템을 향상시켜 미래 위협을 억제할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록히드마틴이 언급했듯이, 30년 이상 마하 5 기술을 개발하고 시연하는데 투자한 결과 회사는 극초음속 능력, 시스템 그리고 엔지니어링을 운용하는데 앞서나가고 있다.

록히드마틴에 의하면, 극초음속 공격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극초음속 위협을 탐지, 추적 및 물리치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유니크한 위치에 있다고 한다.

회사는 성명에서 "우리는 극초음속 위협에서 국가와 동맹을 방어하기 위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정확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극초음속 방어 능력은 비행 탐지, 추적 및 차단의 모든 단계에서 다층적인 접근 방식을 필요로 한다. 통합 및 상호 운용성은 아키텍처의 각 계층을 연결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현재, 록히드마틴은 공중발사 신속 대응 무기(ARRW), 중거리 재래식 즉응 타격(IRCPS), 그리고 장거리 극초음속 무기(LRHW) 프로그램에서 작업하고 있다.

ARRW 프로그램은 고속 비행에 중요한 기술을 성숙시키고 극초음속 공격 능력의 무기화를 가속화한다. ARRW 프로그램은 국방부의 고객들에게 복잡한 기술의 설계, 제조, 통합 및 시험 그리고 배치에 대한 전사적 경험을 제공한다.

IRCPS는 극초음속 부스트 글라이드 미사일 개발과 시험 프로그램으로 장거리를 짧은 시간 비행하여 적의 방어에 대해서 높은 생존성을 가능하게 한다.

LRHW는 공통 극초음속 활동체를 활용하고 지상 이동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는 새로운 급의 고도로 빠른 기동성 장거리 미사일을 도입할 것이다.

미 공군과 록히드마틴은 2020년 8월 8일 캘리포니아주 애드워드 공군기지에서 B-52에서 두번째 AGM-183A ARRW를 성공으로 비행 시험했다.

(이하 생략)

* 일단 번역은 했는데....무슨 새로운 사항을 공개한 것인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