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news.com/global/europ...-spending/

다수의 동유럽 동맹들은 현재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방비를 각각 국내총생산(GDP)의 2%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폴란드와 루마니아는 이 지역 군사 현대화 노력의 최일선에 있으며, 두 나라 모두 가까운 장래에 헬기에 수십억 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관측통들은 이들 국가들의 국방 도입이 조직적 한계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는 예산 삭감에도 불구하고 서방제 장비로 군대를 현대화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올해 Keiec에서 MSPO 방위산업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대부분의 외국 방산업체들은 여행 제한으로 행사를 건너뛰면서 행사 기획자는 쇼를 9월 8~10일까지 3일로 축소해야 했다.

 

지난 몇년간, 폴란드 정부는 47억5000만 달러 규모의 레이티언의 패트리어트 대공미사일 방어 시스템과 46억 달러 규모의 록히드마틴 F-35 전투기 32대 도입 계약 등 해외 제작업체들로부터 대규모 조달에 초점을 늘리고 있다. 이때문에, 폴란드 방위산업이 재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주문, 또는 외국 생산자와의 파트너쉽이 시급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Stratpoints Foundation 이사장이며 전 폴란드군 총사령관이었던 퇴역 장군 출신의 Mirosław Różański는 디펜스 뉴스에게 "폴란드가 기성 무기만 사들이는 상황은 나쁜 상황이다"라고 했다. "어느 나라의 국방력을 개발하는 것은 단지 가장 현대적인 유형의 무기를 획득하는 것으로만 구성될 수 없으며, 또한 자신들의 국내 산업이 서비스와 수리를 가능하게 하고, 가급적 생산하거나 최소한 외국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생산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했다.

 

그는 "폴란드 관계자들이 우리가 잠수함 또는 전차를 우리 힘으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우리를 어디로도 이끌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세계 다른 나라들처럼 파트너쉽을 구축해야 한다. 대표적인 F-35 프로젝트는 9개 엘리트 그룹이 주도하고 있다."고 말하고, 폴란드 선두적인 국영 방산그룹 PGZ를 대규모 해외 방산 그룹에 통합하려던 과거 계획은 놓친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폴란드 국방산업회의소장 슬라워미르 쿨라코프스키는 디펜스 뉴스에게 폴란드 방산업체 대부분이 수출 실척이 부진하여 자국군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했다. 그에 의하면, 외국 업체들과의 협력 증가는 다양한 신무기를 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쿨라코프스키 소장은 "일부 외국 방위 계약에서, 폴란드 정부는 외국 기업이 폴란드 산업에 협력하도록 하는 요건을 포함시키고 있다. 다른 거래들은 오프셋 요구조건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런 거래들은 종종 유사한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무기 가격만 인상한다는 비판을 받는다."고 밝혔다. "더 나은 계약은 폴란드 공장으로서의 기술 이전을 예상하고 이를 가능하게 하고....제안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키우는 것이다"

 

폴란드 공군을 위한 새로운 헬기 획득 계획을 포함하여 폴란드에서 기다리고 있는 일부 방위 입찰자들이 있다. 여기에는 2026년 첫 비행대가 인도되고, 군의 수송, 전투 지원, 지휘, 그리고 정찰 능력을 강화할 Perkoz 프로그램에 따른 멀티롤 헬기 32대가 포함된다. 그들은 공군의 오래된 Mi-2와 W-3 Sokol 헬기를 대체할 것이다. 폴란드 국방부는 2026년까지 1개 비행대를, 2026년 이후 두번째 비행대를 도입하는 Kruk 프로그램에 따라 전투 헬기 32대 도입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헬기는 폴란드의 소련제 Mi-24 헬기를 대체하게 된다. 

 

두 프로그램이 지연될 위기에 처하자, 국방부는 소규모 도입으로 전환했다. 2019년 1월, 폴란드 정부는 록히드마틴의 자회사 시코르스키와 6억8340만 즐로티(미화 1억8600만 달러)에 S-70i 블랙호크 헬기 4대를 도입하는 계약에 서명했다. 3개월 후, 폴란드는 레오나르도와 3억8000만 유로(미화 4억5400만 달러)에 AW101 헬기 4대를 도입하는 거래에 서명했다. 

 

쿨라코프스키 소장은 군 장비 동비을 담당하는 국방부내 조직인 군비 감사관이 보다 광범위한 역량과 인력 증원을 통해 군비청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조달에 박차를 가할수 있다고 말했다.

 

Różański 이사장은 폴란드 방위 획득 시스템을 재편하기 위해서는 국방부에 종속된 조직이 아닌 정부 주체로 잠재적인 군비청을 설립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런 노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국방 인수는 반드시 정당 정치에서 빼내야하며, 우리의 현대화 프로그램의 장기적인 계획과 실행을 책임질 유능하고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에 위임되어야 한다."고 했다.

 

 

루마니아에서의 경쟁자들

 

루마니아에서는 방위기구가 2015년부터 신규 헬기 구매 계획을 심사숙고하고 있지만, 아직 입찰 개시 결정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

 

부쿠레슈키에 있는 싱크탱크인 루마니아 에너지 센터의 흑해 안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인 조지 비산은 디펜스 뉴스에게 국방부는 공격헬기와 중형 수송헬기의 "두 종류의 군용 헬기를 도입하고 싶어한다. 코로나 대유행 이전에 헬기 도입 프로그램은 2021년에 헬기 조달 프로그램이 시작될 예정이었다."고 했다.

 

루마니아는 이런 구매를 염두에 두고 미국 정부에 공격헬기 24대와 중형 수송헬기 21대를 도입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 수주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과 유럽의 헬기 제작업체는 3곳이다. 루마니아 정부는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루마니아에 제조업 일자리를 가져다주는 제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비산씨에 의하면, 계약을 염두에 두고, 에어버스는 H215M 헬기 조립 라인을 루마니아로 옮기고, 현지 항공기 공장인 IAR Brasov와 중형 헬기를 만들기 위한 파트너쉽도 맺었다고 한다.

 

비산씨는 "에어버스는 H125M을 루마니아에 팔고, Brasov에서 제작하길 원하며, 회사는 공격헬기로 H145M을 제안하고 있다. 두번째 경쟁자는 벨의 AH-1Z와 UH-1Y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경쟁자는 시코르스키의 UH-60M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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