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해군은 모듈식 초계함의 주문량을 두 배로 증가시키다
프로젝트 22160
러시아 해군은 모듈식 초계함의 주문량을 두 배로 증가시키다
http://lenta.ru/news/2014/04/16/p22160/
러시아 해군은 미래 초계함 (이전 분류 ─ 순시 함정) 프로젝트 22160 의 수량을 최소 12척으로 증가시킬 것입니다. 《렌타.ru》 가 방위-산업 복합체 소스를 통해 보도하였습니다. 신세대 함선은 북해 및 흑해함대에 배치될 것입니다. 함의 건조는 지난 2014년 2월 프로젝트 초도함의 기공이 시작된 타타르스탄 젤레노돌스크 조선소에서 수행할 것입니다.
새로운 초계함 주문량 증가의 이유는 러시아 해군의 원양 부문에서의 현대적 함선의 실질적 부족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20380 《스테례구쉬》 및 그것의 현대적 바리에이션 20385 는 불충분한 항속거리와 자율성을 가집니다. 해당 함급 함선의 과다한 무장과 새로운 장비의 숫자는 프로젝트의 경비를 상승시키고 개발을 늦춥니다.
젤레노돌스크에서 건조되는 새로운 초계함은 프로젝트 20380 초계함의 15일-3.500 마일과 비교하여 장거리 해양 및 원양 영역에서의 작전을 위해 설계되었고 약 6,000 마일의 항속거리와 60일의 작전 기간을 가집니다. 프로젝트의 기술적 측면에 대한 정보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관계로 함선의 정확한 무장 구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초계함의 설계는 다른 장비를 갖춘 표준화 모듈을 통한 다양한 목적의 주요 전투 유닛으로 제작됩니다.
아마도, 새로운 초계함의 표준 범용 바리에이션은 57mm 함포, 방공 로켓 복합체 《쉬틸-1》, 로켓 《칼리브르》 및 《오닉스》 를 사용하는 범용 함정 사격 복합체 (UKSK) 로 무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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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Кузнец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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