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사령부는 2015년 새로운 통신 시스템을 획득할 것

OPK

공군 사령부는 2015년 새로운 통신 시스템을 획득할 것

http://lenta.ru/news/2014/11/12/comm/

러시아 공군 사령부는 2015년, 새로운 자동화 공중-지상 통신 시스템을 획득할 것입니다. 산업 대변인을 인용하여 타스가 보도했습니다.

"시스템은 공중과 비행장 기반의 공군 항공기들과 중앙 전투 통제 조직의 지휘-정보 교환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통합 기기제작 회사 (시스템 주 개발자)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시스템은 2015년 러시아 공군에서 가동될 것입니다. 에이전시 대담자는, 고위부에서 파일럿까지의 명령 전송 시간이 수분에서 20초로 감소할 것이라 지적했습니다. 계약가는, 그에 따르면, 10억 루블입니다.

《통합 기기제작 회사》 ─ 국가기업 《로스테흐》 산하의 관리 회사입니다. 2014년 군의 통신, 항법, 정보 방호 및 자동화 통제 시스템 제작 분야에서 협력 작업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콘체른 《별자리》, 콘체른 《베가》, OAO 《통제 시스템》, MKB 《콤파스》 및 기타 회사들과 같은 거대한 주요 무전전자 기술품 개발자들의 작업을 관리합니다.

러시아 연방 국방부는 로스테흐로부터 신세대 통신 시스템을 획득할 것

http://ria.ru/defense_safety/20141112/1032924841.html

모스크바, 11월 12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 국방부는 다가오는 해에 신세대 고속 통신 시스템을 획득할 것입니다. 수요일 국가기업 《로스테흐》 산하 통합 기기제작 회사 (OPK) 프레스-서비스에서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NPP 《폴레트》 는 2014-2015년 러시아 연방 국방부에 러시아 공군을 위한 자동화 공중-지상 통신 시스템 (ASVNS) 기술 수단을 공급할 것입니다. 조달은 연방 무기, 군, 특수 기술품 및 물질적 수단 공급청 (로스오보론포스타브카) 입찰의 결과로 결정된 국가 계약의 프레임워크에 따라 진행될 것입니다." -OPK 프레스-서비스에서 전했습니다.

시스템은 중앙 군 통제 기관과 공중 및 비행장의 공군 항공기들 간의 지휘-정보 교환을 위해 설계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스템은 지상기반 기동형 자동화 송수신 센터입니다. 이것의 준비는 3시간 이하가 소요됩니다. 고위부로부터 항공기 파일럿까지의 지휘 전송 시간은 수 분에서 20초로 감소합니다. 시스템은 HF, VHF, UHF, 위성 전파통신, 색다른 물리적 환경 채널의 지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항공 공중 네트워크 형성을 제공받으며, 공군 설비에 위치하는 기술 수단 복합체 및 자동화 수단 복합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요 요소는 전화 통신 및 비행 장비와 통제소와의 정보 교환을 제공하는 공중 통신 지상 복합체입니다.

"ASVNS 는 2015년 러시아 공군에 인계됩니다." -OPK 에서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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