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의 유로파이터 트랜치2 구입이 늦어질 듯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28800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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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의 국방 및 안보 판매부서의 신임 부서장이 사우디 공군 사령관이 최근에 죽으면서 사이드의 유로파이터 트랜치2 구입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우디 공군 사령관인 Mohammed Al-Shaalan 중장은 임명된지 1년이 약간 지난 6월 10일 사망했다고 발표되었다.
공식 보고서에서 그는 사우디 밖에서 업무를 보던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했지만, 공군기지를 공격한 예멘 후티 반군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도 있다.
영국은 2007년 사우디와 72대의 타이푼 전투기를 공급하는 44억 파운드(68억 달러)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영국 정부와 사우디는 몇년간 48대의 트렌치2에 대한 협상을 BAE Systems와 해오고 있다.
공식적으로 두번째 거래가 이루어질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계 관계자과 다른 이들은 금년 말까지 마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힌트를 주었다.
영재 2015.06.17. 14:57
트렌치3나3F가 아니라 2라 의외네요
영재
72대를 주문했을때 24대는 영국 공군이 쓰던 중고 트렌치1 이고, 48대는 사우디에서 조립하려다가 영국에서 조립하는 걸로 결론난 기체들인걸로 기억합니다.
영재 2015.06.17. 16:00
폴라리스
그렇군요 그래도 트랜치2보다는 돈이더들더라도 3나3F로가는것이좋을듯한데 흠
unmp07 2015.06.17. 18:15
그것보다 공군 사령관이 죽었다고 사업이 지연되는게 놀랍습니다. 그 밑의 사람들은 멀쩡히 살아있을텐데....
Mi_Dork 2015.06.18. 03:11
unmp07
아무리 봐도 돈줄 교통정리 때문인게 아닐지
http://egloos.zum.com/sonnet/v/34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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